LLM의 이해
내 주제로 조사하고, 자료를 읽고, 기획을 만들어 보기
오늘의 4시간 · 3대 산출물과 집중 실습
| 교시 | 배울 핵심 도구 | 직접 완성할 3대 포트폴리오 산출물 |
|---|---|---|
| 1교시 | 토크나이저 & VAE 잠재공간 | LLM 언어 원리 체감 & 프로젝터 탐색 |
| 2교시 | Gemini Deep Research | [산출물 1] 미디어아트 작가 3인 기술비교표 |
| 3교시 | NotebookLM 소스 분석 | [산출물 2] 한국어 Audio Overview 청취 비평 메모 |
| 4교시 | ChatGPT Canvas 덱 | [산출물 3] 발표용 5장 인터랙티브 슬라이드 기획덱 |
각 교시 50분 실습·설명(25분 집중 실습 블록 포함) + 10분 정리. 총 240분. 개인 작업 중심 진행.
LLM
(Large Language Model)
토큰 · 관계 · 확률을 눈으로 확인하기
규칙 기반(하드코딩) vs 인공지능(데이터 학습)

AI · 머신러닝 · 딥러닝 · 생성형 AI
포괄적 개념(AI)에서 시작해 심층 학습(딥러닝)과 창작(생성형 AI)으로 이어지는 계층 구조
머신러닝은 데이터에서 예측에 쓸 패턴을 찾는 방법이다. 딥러닝은 여러 계산 층을 가진 신경망을 쓰는 방법이고, 생성형 AI는 그 기술로 글·이미지 같은 새 결과를 만드는 작업을 가리킨다.
머신러닝의 3가지 학습 방식

LLM은 문장 자체에서 다음 토큰을 학습 신호로 삼는 '자기지도학습'을 기반으로 방대한 글을 익히고, 인간 피드백을 반영한 강화학습(RLHF)으로 답변 품질을 다듬습니다.
딥러닝 · 신경망의 층(Layer)과 '블랙박스'
짧은 영상 · LLM은 무엇을 하는가?

영상에서 주목할 두 가지
학습은 많은 문장으로 예측을 개선하는 과정이고, 생성은 학습한 모델로 지금의 질문에 답하는 과정이다. 검색 기능을 함께 쓰더라도 최종 답변은 생성되므로 원문 확인이 필요하다.
LLM · 문맥에 이어질 말을 생성하기
“텅 빈 전시장에 들어서자 나는 …”

LLM은 앞의 문맥을 바탕으로 다음 토큰을 예측하고, 그 결과를 다시 문맥에 붙이며 응답을 이어 간다.
LLM은 Large Language Model, 즉 대규모 언어 모델이다. 문장의 패턴을 학습해 요약·번역·질문·비평을 수행한다. 자연스러운 문장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이 내용의 정확성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토큰 · 글을 계산할 수 있는 조각으로

"안녕하세요, 미디어아트" → 7토큰
한글은 영문보다 2~3배 많은 토큰 소모
임베딩과 잠재공간 (Latent Space)
공간에서 방향과 거리가 곧 의미가 된다.
컴퓨터가 이미지를 보는 법 · 픽셀과 숫자 패턴
어텐션 · 무엇과 연결되는가?
트랜스포머 · 문장 전체를 한눈에 보는 혁신
다음 토큰의 확률
학습과 지금의 대화는 다르다
환각 · 그럴듯함과 근거는 다르다

환각은 존재하지 않는 정보나 근거와 다른 내용을 사실처럼 생성하는 현상이다. 모르는 작품의 연도까지 빈칸 없이 채우면 더 완성돼 보이지만, 조사 자료로는 오히려 위험하다.
편향 · 자료의 빈자리도 결과에 남는다
원리를 실습의 기준으로 바꾸기
좋은 요청은 목적·배경·원하는 결과 형식·확인 기준을 함께 전달한다. “작가 추천” 대신 “내 주제와 연결되는 작가 3명을 매체와 관객 경험 기준으로 비교하고 출처를 달라”고 적는다.
Deep Research
질문을 좁히고 · 조사 계획을 고치고 · 출처를 확인하기
Deep Research · 선행 작품 & 기술 심층 조사

Deep Research 켜기

계정·연령·요금제에 따라 메뉴와 한도가 다르다. 메뉴가 없으면 실습지의 공식 자료 3개로 다음 검증 활동을 진행한다.
조사 요청 보내기
이 주제와 연결되는 미디어아트 작가 3명과 대표작을 비교해 줘. 작가·미술관·전시기관의 공식 자료를 우선해 줘.
비교 항목은 작품명·연도·탐구하는 질문·사용 매체·관객 경험·출처 URL이야.
작품의 사실과 너의 해석을 구분하고, 확인 못 한 정보는 표시해 줘. 먼저 조사 계획을 보여 줘.
입력 예: [내 주제] → “재개발로 사라진 장소를 사진과 생활 소리로 기억하는 방법”. 나머지 비교 항목은 그대로 두고 조사 범위를 확인한다.
조사 계획 수정하기
| 계획에서 볼 것 | 수정 요청 예 |
|---|---|
| 너무 넓은가? | 기억 전체보다 사라진 장소의 기록에 집중해 줘. |
| 사례가 비슷한가? | 영상·설치·관객 참여처럼 표현 방식이 다른 사례를 포함해 줘. |
| 근거가 약한가? | 블로그 요약보다 작가와 미술관의 원문을 우선해 줘. |
조사 중 · 공식 자료를 먼저 읽기
보고서를 기다리는 동안, 원문 하나에서 직접 사실을 찾아 둔다.
인용 두 개를 원문과 대조하기
| 주장 | 원문에 있는 내용 | 판정 |
|---|---|---|
| 작품이 관객의 심박에 반응한다 | 작가 설명에서 센서와 점멸 방식 확인 | 확인 |
| 모든 관객의 감정을 읽는다 | 감정 인식이라는 설명은 찾지 못함 | 수정 필요 |
Pulse Room 공식 설명을 이용한 검증 예. 심박과 감정은 같은 정보가 아니다.
비교표에 내 판단 추가하기
| 작가·작품 | 탐구 질문 | 기술 구조 & 인터랙션 | 내 작업과의 차별점 |
|---|---|---|---|
| 로자노헤머 〈Pulse Room〉 | 개인의 생체 리듬과 집단 기념비 | 금속 심박 센서 → 백열전구 100개 순차 점멸 | 심박 대신 관객의 호흡과 체온 데이터 매핑 |
| 로렌 리 맥카시 〈SOMEONE〉 | 스마트홈 AI와 인간 돌봄의 경계 | 커스텀 IoT 가구 + 24시간 인간 원격 개입 | 상업 AI 스피커의 프라이버시 침해를 비판적 연출 |
| 레픽 아나돌 〈Unsupervised〉 | 미술관 아카이브와 기계의 꿈 | MoMA 소장품 → VAE/GAN 실시간 잠재공간 시각화 | 거대 기관 아카이브 대신 소멸하는 지역 골목 소리 아카이빙 |
조사 결과를 다음 도구로 가져가기
2교시 확인 · 자료가 준비되었는가?
NotebookLM
내 자료에 질문하고 · 인용을 확인하고 · 관계를 정리하기
NotebookLM · 나만의 소스 기반 아카이빙 & 비평

주제별 노트북 만들기

원문과 내 메모 넣기

웹페이지는 가져온 텍스트를 확인한다. YouTube는 지원되는 영상의 자막을 중심으로 읽으며 화면의 모든 장면을 보는 것과 다르다.
자료 안에서 답 찾기
각 작품에서 관객이 하는 행동과 그에 따라 바뀌는 것을 정리해 줘.
직접 상호작용이 없다면 그 점도 구분해 줘. 각 항목에 인용을 붙여 줘.
정리 예: 관객의 행동 = 센서를 잡음 / 작품의 변화 = 심박 리듬에 따라 전구가 점멸함. 각각을 뒷받침하는 원문 인용을 연다.
두 작품을 같은 기준으로 읽기
표의 열은 공통점, 차이점, 근거, 내 주제에 던질 질문으로 해 줘.
작가가 직접 말한 내용과 네 해석을 분리해 줘.
| 단순 요약 | 비교 질문 |
|---|---|
| A는 이런 작품, B는 저런 작품 | 같은 “기록”을 왜 서로 다른 매체로 보여 줄까? |
| 작품 정보 복사 | 내가 이어서 물을 수 있는 질문은 무엇일까? |
후속 질문 예: 두 작품 중 관객의 참여가 없으면 달라지는 것은 무엇이야? 작품 설명에 있는 사실과 네가 추론한 부분을 나눠 줘.
자료에 없는 질문 던지기
마인드맵으로 관계 보기
Studio 또는 채팅의 마인드맵 기능을 연다. 항목을 펼쳐 보고 관심 있는 가지를 선택한다.
오디오로 다시 읽기
생성이 늦으면 재생을 나중으로 두고, 지금은 채팅 요약과 원문을 비교한다.
내 생각을 메모로 남기기
Canvas에 넘길 재료 묶기
① 주제 1문장 ② 관련 작품에서 확인한 사실 2개와 출처
③ 내가 더 탐구할 질문 ④ 시도해 보고 싶은 매체
자료의 사실과 나의 제안을 구분해 줘.
전달할 문장 예: 사실은 “심박에 따라 전구가 점멸한다”. 내 질문은 “사진에 없는 소리도 장소의 기억을 남길까?”이며, 사진과 생활 소리를 매체 후보로 삼는다.
3교시 확인 · 자료와 내 생각을 구분했는가?
4교시 · Canvas 기획안 & 구글 슬라이드 내보내기 과제 제출
3교시 아카이빙 자료를 바탕으로 1페이지 기획안과 5장 발표용 인터랙티브 슬라이드덱을 만들고, Google Slides(구글 슬라이드)로 내보내어 제출합니다.
Google Slides로 내보내기 실행 후 링크/파일 제출Canvas · 대화 옆에 놓인 작업물
Canvas 열고 자료 붙이기

한 페이지 기획안
항목: 가제 / 탐구 질문 / 나의 경험 / 관객이 겪을 일 / 매체 선택 이유 / AI가 도울 부분 / 더 확인할 점.
내 경험을 지어내지 말고, 참고작의 사실에는 출처를 남겨 줘. 자료에 없는 계획은 “내 작업의 제안”으로 구분해 줘.
[내가 정리한 메모 붙이기]
기획 문장 예: 사라진 장소의 사진 옆에 생활 소리를 배치해, 보이는 기록과 들리는 기억이 어긋나는 경험을 만든다. 실제 기록과 내가 상상한 소리는 구분해 표시한다.
한 부분을 직접 고치기
텍스트를 선택해 수정하거나 채팅에서 해당 문단을 지정한다. 직접 입력으로 고쳐도 된다.
수정 예: “몰입감 있는 공간” → “관객이 사진 가까이 다가가면 작은 생활 소리를 듣는 공간”. 추상적인 평가를 실제 경험으로 바꾼다.
세 장면으로 구체화하기
열: 관객이 보는 것 / 듣는 것 / 하는 행동 / 장면이 바뀌는 조건 / 제작에 필요한 재료.
상호작용이 필요 없는 작업이면 관객 행동과 변화 조건을 억지로 만들지 마.
| 장면 예 | 구체적인 경험 |
|---|---|
| 도입 | 흐릿한 동네 지도와 작은 생활 소리를 만난다 |
| 전개 | 기록된 사진과 상상한 장면의 차이를 본다 |
| 마무리 | 내가 기억하는 장소를 떠올릴 시간을 갖는다 |
내 기획에 비평 요청하기
칭찬을 나열하기보다 ① 가장 모호한 문장 ② 근거가 부족한 주장 ③ 서로 맞지 않는 계획을 하나씩 짚어 줘.
각 지적에는 내 글의 해당 문장을 붙이고, 내가 답할 질문을 하나씩 제안해 줘.
답변 예: 공간이 불분명하다는 지적은 반영할게. 다만 관객의 참여를 추가하라는 제안은 내 의도와 달라. 정적인 감상 방식을 유지하며 공간 설명만 고쳐 줘.
Canvas 5장 슬라이드덱 & Google Slides 내보내기
[Google Slides로 내보내기] 버튼을 눌러 구글 슬라이드로 저장 후 공유/제출구성: ①표지/가제 ②기획의도 & 탐구질문 ③선행작가 3인 차별점 ④3단계 공간 시각화 시나리오 ⑤관객 경험 & 비평적 질의.
슬라이드 작성이 끝나면 Google Slides(구글 슬라이드)로 내보낼 수 있는 호환 서식으로 정제해 줘.
Canvas 슬라이드 우측 상단의 [내보내기] → [Google Slides로 내보내기]를 클릭하면, 구글 프레젠테이션 파일로 생성됩니다. 이 구글 슬라이드 링크/파일을 제출하는 것이 오늘의 최종 과제입니다!
기획과 수정본 저장하기
선택 실습 · 나의 기획 점검 Gem

기획을 받으면 주제·매체·관객 경험의 연결을 살펴봐.
근거가 없는 사실은 표시하고, 모호한 부분은 한 번에 하나씩 질문해 줘.
Gem 만들기 → 이름·요청 사항 입력 → 미리보기에서 기획 일부로 시험 → 저장. 메뉴가 없으면 요청문을 메모로 보관한다.
오늘의 작업 폴더
| 결과 | 스스로 확인할 것 |
|---|---|
| 조사표 + 출처 | 사실 두 개를 원문과 대조했는가? |
| NotebookLM 메모 | 자료의 사실과 내 해석을 나눴는가? |
| Canvas 기획·슬라이드덱 | 기획안과 5장 웹 슬라이드덱이 완성되었는가? |
| 비평 + 수정 기록 | 내가 받아들인 지적과 수정 이유가 남았는가? |
다음 시간 · 이미지로 표현을 발전시키기
오늘 정리한 질문과 글 기획을
다음 시간의 이미지 제작에 가져간다.
AI에게 맡긴 과정과 내가 결정한 부분을 구분하며 작업을 이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