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아트2 · 강원대학교 미술학과
2026 · 2학기
03
WEEK 03

이미지 생성형 인공지능
— 미드저니

프롬프트 단계별 실험 · 스타일 탐색 · 내 작품의 스타일 기준 정하기
박성하
1
지난주 과제 확인

주제 한 장

지난주에 정리한 주제 한 장 — 질문 하나, 왜 나인가, 장면 셋. 두세 명만 장면 셋을 읽는다.

오늘 이 장면 셋을 이미지로 만든다.
2
오늘 수업

프롬프트가 이미지를 어떻게 바꾸는지 실험하고, 내 주제의 장면 3장을 하나의 스타일로 만든다.

교시내용
1교시프롬프트와 이미지 — 공식 원칙 · 7요소 · 단계 실험 · 스타일 · 스케일
2교시미드저니 기본기 — 결제 · 화면 · 첫 생성 · 파라미터
3교시스타일과 편집 — 레퍼런스 · 무드보드 · 에디터 · 영상
4교시쟁점과 종합 실습 — 저작권 · 장면 3장 스타일 통일
오늘 결과물 — 단계 실험 기록, 장면 이미지 3장, 스타일 기준 이미지 1장.
3
1
1교시

프롬프트와 이미지

프롬프트가 이미지를 어떻게 바꾸는가

4
2주차 복습 · 확산 모델

왜 같은 프롬프트에서 매번 다른 이미지가 나오나

① 확률적 생성
확산 모델은 무작위 노이즈에서 시작해 이미지를 복원한다. 출발점이 매번 달라서 같은 프롬프트도 매번 다른 결과를 만든다.
② 프롬프트의 불완전성
텍스트는 시각 정보를 전부 담지 못한다. "파란 눈의 기사"라고 쓰면 얼굴, 갑옷, 배경은 매번 다르게 나온다 — 안 적은 부분은 모델이 채운다.
③ 학습 데이터의 다양성
수십억 장의 이미지에는 수많은 스타일과 각도가 섞여 있다. 지정하지 않으면 그중 가장 흔한 쪽으로 간다.
결론 — 통제하려면 구체적으로 적어야 하고, 좋은 것을 얻으려면 여러 번 생성해서 골라야 한다. 오늘 작업 방식의 근거다.
5
말로 그린다는 것

프롬프트의 정의

정의원하는 동작을 이끌어 내기 위해 모델에 입력하는 텍스트. — Google 머신러닝 용어집
쉽게원하는 이미지를 글로 설명한 것. 무엇을, 어떤 분위기로, 어떤 구도로.

3주차와 원리가 같다 — 구체적일수록 원하는 결과에 가까워진다. 차이는 하나다. 이미지 프롬프트는 눈에 보이는 것을 적는다. "슬픔"은 그릴 수 없고, "비 오는 창가에 놓인 식은 찻잔"은 그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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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저니 공식 가이드

짧고 단순하게

공식 문서의 첫 원칙이다. 긴 지시문과 나열은 모델을 혼란스럽게 한다 — 원하는 것을 명확한 구로 묘사한다.

나쁜 예 — 공식 문서의 예문
"활짝 핀 캘리포니아 양귀비를 많이 보여 줘. 밝고 선명한 주황색으로 만들고, 색연필로 그린 일러스트 스타일로 그려 줘."
지시가 많아 산만하다
좋은 예
"밝은 주황색 캘리포니아 양귀비, 색연필 일러스트"
짧은 구 하나로 의도가 그대로 나온다
구체적인 단어
"크다"보다 "거대한", "골목을 가득 메운". 그림이 그려지는 말로.
숫자와 집합명사
"고양이들"보다 "고양이 세 마리". 안 적은 개수는 모델이 정한다.
원하는 것만 쓴다
"케이크 없는 파티"라고 쓰면 케이크가 나온다. 제외는 --no로.
출처: 미드저니 공식 문서 Prompt Basics
7
프롬프트 구조 — 미드저니 공식 가이드 기준

프롬프트 7요소

요소내용예시
① 대상누가·무엇이, 무엇을 하는가물에 잠긴 낡은 피아노, 건반 위로 물고기가 지나간다
② 매체사진, 수채화, 3D 렌더 등필름 사진
③ 환경어디서버려진 학교 음악실
④ 조명빛의 방향과 성격천장 틈으로 들어오는 오후 빛
⑤ 색지배하는 색감물빛 초록, 바랜 상아색
⑥ 분위기어떤 감정의 공기고요한, 가라앉은
⑦ 구도카메라 위치와 프레이밍수면 아래에서 올려다본 구도
전부 채울 필요는 없다. 다만 비워 둔 요소는 모델이 임의로 정한다 — 뒤에서 실제로 확인한다.
8
같은 대상, 프롬프트만 단계별로

프롬프트 단계 실험

1단계
1단계 · 단어 하나
강아지
2단계
2단계 · +장소
비 갠 아침 골목에 앉아 있는 강아지
3단계
3단계 · +조명·분위기
비 갠 아침 골목, 물웅덩이 옆에 앉은 강아지, 부드러운 아침 역광, 고요한 분위기
4단계
4단계 · +카메라·질감
비 갠 아침 골목, 물웅덩이에 강아지가 비친다, 아주 낮은 카메라 앵글, 부드러운 역광, 필름 사진 질감, 얕은 심도
예시 이미지: 미드저니 V8.2 실제 생성(2026-08, 수업 준비 계정) — 프롬프트 원문 그대로
9
단계 실험 해설

단계마다 무엇이 바뀌었나

단계추가한 요소이미지의 변화
1 → 2장소, 상황임의의 배경이 사라지고 장면이 생긴다.
2 → 3조명, 분위기시간대와 공기가 정해진다. 색이 통일되기 시작한다.
3 → 4카메라, 질감시점과 물성이 정해진다. 사진의 "누가 찍었는가"가 생긴다.
1단계의 결과가 곧 모델의 평균값이다. 요소를 추가할 때마다 화면이 평균에서 내 의도 쪽으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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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장면, 스타일 단어만 교체

스타일 실험

수채화
수채화
필름 사진
필름 사진
3D 렌더
3D 렌더
목탄 드로잉
목탄 드로잉
프롬프트는 전부 "비 갠 골목에 앉은 강아지" + 스타일 단어 하나. 스타일 요소는 색, 질감, 선, 빛을 한꺼번에 바꾼다. 수채화처럼 약하게 반영되면 단어를 늘리거나(수채화 물감, 종이 질감) 다시 생성한다.
예시 이미지: 미드저니 V8.2 실제 생성(20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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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에서 바로 쓰는 단어들

스타일 어휘

시아노타입 — "고양이, 시아노타입"
리소그래프 — "고양이, 리소그래프"
우키요에 — "고양이, 우키요에"
픽셀 아트 — "고양이, 픽셀 아트"
조명
황금 시간대 · 역광 · 창가의 부드러운 빛 · 네온 불빛 · 촛불 하나 · 흐린 날의 균일한 빛 · 강한 정오 그림자
매체·질감
필름 사진 · 수채화 · 유화 · 목탄 드로잉 · 3D 렌더 · 실크스크린 · 시아노타입 · 픽셀 아트
분위기·색
고요한 · 몽환적인 · 긴장된 · 아득한 · 짙은 청록빛 · 바랜 파스텔 · 무채색에 붉은 점 하나
특정 작가 이름을 넣는 방법도 있다 — 다만 저작권 논쟁이 있는 지점이라(오늘 4교시에서 다룬다), 이 수업에서는 스타일을 말로 묘사하는 쪽을 기본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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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대상, 크기와 시점만 교체

스케일과 시점

거대
거대하게 — 올려다본다
압도, 숭고, 불안
미니어처
아주 작게 — 내려다본다
연민, 보호, 관찰
어긋난 크기
어긋난 크기 — 일상 속에
현실과 비현실의 충돌
같은 금붕어다. 피사체 크기, 카메라 거리, 화면의 여백이 감정의 크기를 조절한다.
예시 이미지: 미드저니 V8.2 실제 생성(2026-08) · 참고: AMCA 2026 강의자료(최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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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할 점

"어디서 본 것 같다"

흔한 네온 도시

스타일을 안 정하고 뽑다 보면 이런 그림이 자꾸 나온다 — 비 오는 네온 도시, 웅장한 폐허, 몽환적인 소녀. 2주차에 본 평균의 함정이 이미지로 나타난 결과다. 처음에는 좋아 보여도 익숙한 평균값이다.

점검 ① 이 그림에 내 고유한 선택이 보이는가
점검 ② 감정이나 질문이 남는가, 멋있기만 한가
점검 ③ 두 번 보게 만드는 구석이 있는가
예시 이미지: 미드저니 V8.2 실제 생성(2026-08) · 참고: AMCA 2026 강의자료(최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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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고 싶은 것

부정은 --no로

프롬프트에 "~없이", "~는 넣지 마"라고 쓰면 오히려 그 단어가 이미지에 나타난다. 모델은 문장의 부정을 읽지 못하고 단어를 본다. 제외는 프롬프트 끝에 --no로 적는다.

"탁자 위 정물, 과슈"
— 과일이 한가득 나온다
"--no 과일, 사과, 배"를 붙인 결과
— 사과·배는 빠졌지만 목록에 없던 포도는 남았다
탁자 위 정물, 과슈 --no 과일, 사과, 배
쉼표로 여러 개를 나열한다
주의
--no 뒤의 단어들은 하나씩 따로 읽힌다. "--no 현대 의상"은 "현대 금지"+"의상 금지"로 해석될 수 있다 — 이럴 땐 원하는 의상을 프롬프트에 직접 쓰는 편이 안전하다.
파라미터 쓰는 법 세 가지 ① 항상 프롬프트 맨 끝에  ② 대시 두 개는 붙여 쓰고 앞에 공백 하나  ③ 파라미터 안에 쉼표·마침표 금지 — 나쁜 예 "양귀비--ar 2:3", "- - ar", "--ar 2:3,"
출처: 미드저니 공식 문서 No 파라미터 · Parameter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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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넣기

글자는 큰따옴표로

이미지 안에 글자를 넣고 싶으면 그 글자를 큰따옴표로 감싼다. 작은따옴표는 안 된다. 짧은 문구와 라틴 알파벳이 잘 나오고, 한글은 아직 불안정하다 — 한글 타이포는 포스터 주차(나노바나나·포토샵)에서 다룬다.

낡은 극장 간판, 네온사인에 "OPEN"이라고 적혀 있다, 밤, 필름 사진
잘 안 나올 때
"라고 적혀 있다", "간판에 쓰여 있다"처럼 글자의 위치를 함께 묘사한다. 그래도 안 되면 Raw를 켜거나 스타일 강도(--stylize)를 낮춘다.
원리
글자도 이미지의 무늬로 그린다. 모델은 문자를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글자 모양을 흉내 낸다 — 획이 틀린 글자가 나오는 이유다.
실제 생성 결과 — 위 프롬프트 그대로 · 미드저니 V8.2 (2026-08)
출처: 미드저니 공식 문서 Text Gen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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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에서 프롬프트로

거꾸로 묻기 — Describe

이미지를 프롬프트 바에 끌어다 놓으면 "Drop image to describe" 영역이 나타난다. 놓으면 미드저니가 그 이미지를 묘사하는 프롬프트 4개를 제안한다.

언제 쓰나
마음에 드는 이미지를 발견했는데 어떻게 말로 옮길지 모를 때. 제안된 프롬프트에서 어휘를 배워 내 프롬프트에 가져온다.
주의
남의 이미지를 그대로 재생성하는 도구가 아니다. 어휘를 배우는 도구다 — 결과물을 흉내가 아니라 분석으로 쓴다.

V8부터는 더 길고 상세한 프롬프트를 제안한다. 지난주 배운 것과 같은 구조다 — 대상, 매체, 조명, 색, 분위기, 구도.

출처: 미드저니 공식 문서 Descri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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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 ① · 25분

내 장면으로 단계 실험

아까 본 강아지 실험을 내 장면 하나로 직접 한다. 단어 하나에서 시작해 요소를 한 단계씩 추가하며 4번 생성한다.

1단계
핵심 단어 하나만
2단계
+ 장소, 상황
3단계
+ 조명, 분위기
4단계
+ 카메라, 질감
각 단계의 결과를 전부 저장한다 — 프롬프트와 함께. 무엇을 넣었더니 무엇이 바뀌었는지가 이번 주 과제의 일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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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교시

미드저니

결제 · 화면 · 첫 생성 · 파라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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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업의 이미지 도구

미드저니

2022년 공개 이후 이미지 생성 서비스의 기준이 되어 왔다. 초기에는 디스코드에서 썼지만 지금은 midjourney.com 웹에서 쓴다. 현재 기본 모델은 V8.2(2026년 7월 업데이트)로, 2K 해상도를 기본 생성한다.

이 수업에서 쓰는 이유
기본 화질과 미감이 좋고, 스타일 레퍼런스 기능이 강하다. 작품의 스타일을 탐색하고 확정하는 이번 단계에 맞는 도구다.
역할 분담
미드저니 — 스타일 탐색과 확정(이번 주). 나노바나나 — 그 스타일을 유지한 채 장면 수정·확장(다음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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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 같이

요금과 결제

요금제월 요금빠른 생성(Fast) 시간비고
Basic ← 우리10달러 (약 1.4만 원)3.3시간 ≈ 200분1장 배치 ≈ 0.8분(SD) · 2K는 1.3분
Standard30달러15시간 + 무제한 저속참고용 — 수업엔 Basic이면 충분
midjourney.com —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
요금제 페이지에서 Basic 선택
월간 결제 확인 — 연간 아님
결제 수단 등록
200분이면 표준 화질 약 250회 생성이다. 4~7주에 나눠 쓴다 — 남은 시간은 계정 페이지(Manage Subscription)에서 확인하고, 모자라면 시간당 4달러로 추가 구매할 수 있다. 다음 달 자동 결제되므로 해지 시점은 7주차에 같이 확인한다. 학기 구독 3회 중 1회차 — 다음은 8주 클링, 11주 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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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journey.com

사이트 구성

미드저니 Explore
Explore 페이지 · 2026-08-30 로그인 실제 화면
Explore — 공개 작품 피드. 모든 이미지의 프롬프트가 공개된다. 최고의 교재.
Create — 생성 화면. 프롬프트 바와 내 작업 피드.
Edit — 에디터. 생성 이미지와 외부 이미지 편집.
Organize — 작업물 검색·폴더·일괄 다운로드.
Personalize · Moodboards — 개인화 프로필과 무드보드.
Style Creator — 나만의 스타일 코드 제작.
Tasks — 이미지 평가 참여. 보상으로 Fast 시간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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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저니 화면 — 실제 화면은 라이브로 같이 본다

화면 구성

미드저니 Create 화면
① 프롬프트 바
화면 상단. 프롬프트를 입력하고, 참조 이미지를 끌어다 놓는다.
② 설정
바 오른쪽 아이콘. 비율·버전·미감 강도를 고른다.
③ 작업 피드
생성 결과가 4장씩 쌓인다. 화면의 예시는 한국어 프롬프트 "비 오는 밤의 네온 불빛 미래 도시"로 생성한 실제 결과다.
기본 리듬: 생성 4장 → 고른다 → 변형 → 업스케일 저장.
미드저니 웹(midjourney.com) 실제 화면, 2026-08-30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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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패널 — V8.2 기준

기본 파라미터

미드저니 설정 패널
항목내용
Aspect Ratio가로세로 비율. 영상용 장면은 16:9, 포스터는 3:4. 프롬프트 뒤에 --ar 16:9로 써도 같다.
Stylization미드저니 특유의 미감을 얼마나 얹을지. 기본값에서 시작한다.
Weirdness · Variety이상함의 정도 · 4장의 다양성. 탐색이 막힐 때 올려 본다.
Model · Raw버전 8.2 기본. HD는 2048px 고해상도로 시간이 더 든다 — 탐색은 Standard, 최종본만 HD. Raw는 미감 개입을 줄인다.
SpeedFast가 기본. Basic 요금제는 Fast 시간만 있다 — 남은 시간을 설정에서 확인한다.
설정 패널 실제 화면, 2026-08-30 캡처 · 변형(비슷하게 다시)·업스케일(고해상도 저장)은 각 이미지 위 버튼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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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물 관리

Organize — 아카이브

미드저니 Organize
Organize 페이지 · 2026-08-30 실제 화면

검색 — 프롬프트 단어로 과거 작업을 찾는다. 파라미터로도 검색된다.

폴더 — 과제별로 폴더를 만들어 정리한다. 이 수업은 주차별 폴더를 권한다.

일괄 다운로드 — 드래그나 Shift+클릭으로 여러 장을 선택해 한 번에 내려받는다. 제출물 정리가 빨라진다.

휴지통 주의 — 휴지통에 넣어도 비공개가 되지 않는다. 삭제와 비공개는 다른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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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이 한 장

첫 생성

프롬프트 입력
장면 셋 중 하나를 골라, 7요소를 참고해 한국어 한 줄로 입력하고 엔터.
4장이 나온다한 장을 고른다업스케일해서 저장
첫 결과가 마음에 안 들면 프롬프트를 한 요소씩 고쳐서 다시 생성한다. 무엇이 바뀌는지 확인하면서 간다 — 아까 단계 실험 그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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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하나를 골랐다면

변형 · 업스케일 · 재실행

이미지 상세 화면
이미지 상세 화면의 작업 버튼들 · 2026-08-30 실제 화면
Vary Subtle / Strong
고른 이미지를 조금/많이 바꿔 4장 다시. 구도는 좋은데 디테일이 아쉬울 때.
Upscale Subtle / Creative
두 배 크기(2048px)로 저장. Subtle은 그대로 키우고, Creative는 디테일을 더해 조금 달라진다 — 손가락 같은 잔결함 보정에 쓴다.
Rerun · Run batch as HD
같은 프롬프트 즉시 재실행. HD 재실행은 같은 구도를 2K로 다시 만든다.
시드
시작 노이즈 번호. 같은 시드+같은 프롬프트면 거의 같은 그림 — 2주차에 배운 확산 모델의 출발점이 이 번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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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껴 쓰는 법

Draft — 스케치는 싸게

프롬프트 끝에 --draft를 붙이면 한 번에 24장이 나온다. 크기는 512px로 작지만 비용은 정식 생성 한 번의 절반이다. 방향을 넓게 탐색할 때 쓰고, 마음에 드는 방향을 찾으면 정식으로 다시 생성한다.

방식장수크기Fast 시간용도
Draft24장512px0.4분방향 탐색
표준(SD)4장1024px0.8분본 작업
고해상도(HD)4장2048px1.3분확정본만
"달빛 아래 물에 잠긴 낡은 피아노 --draft" 실제 결과 — 한 번에 24장 (2026-08)
이 수업의 리듬 — Draft로 넓게 → 표준으로 좁게 → 확정본만 HD. 한 달 200분이 넉넉해진다.
출처: 미드저니 공식 문서 Draft & Conversational Modes · GPU Sp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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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미터 ① 화면 비율

--ar — 비율이 이야기를 바꾼다

16:9
--ar 16:9
영상 장면 — 이 수업 영상 프레임의 기본
1:1
--ar 1:1 (기본)
SNS · 도록
9:16
--ar 9:16
세로 — 릴스 · 포스터
같은 프롬프트, 비율만 바꿨다. 비율이 바뀌면 구도와 여백이 함께 다시 계산된다 — 자를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맞는 비율로 만든다.
미드저니 V8.2 실제 생성(2026-08) · 프롬프트: 비 갠 아침 골목, 물웅덩이 옆에 앉은 강아지, 부드러운 아침 역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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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미터 ② 미드저니 미감의 양

--stylize — 0에서 1000까지

stylize 0
--stylize 0
프롬프트에 충실 — 밋밋할 수 있다
stylize 100
--stylize 100 (기본)
충실함과 미감의 균형
stylize 1000
--stylize 1000
미드저니가 마음껏 — 예쁘지만 프롬프트에서 멀어진다
"미드저니답게 예쁘게"의 양이다. 높일수록 그럴듯해지지만 내 지시에서 멀어진다 — 2주차의 평균 문제가 여기서도 나온다. 개인화나 무드보드를 켜면 이 값이 그 적용 강도가 된다.
미드저니 V8.2 실제 생성(2026-08) · 프롬프트: 비 갠 골목에 앉은 강아지, 필름 사진
30
파라미터 ③ 4장의 다양성

--chaos — 넓게 벌릴 것인가

chaos 0
--chaos 0 (기본)
4장이 서로 비슷하다 — 방향이 정해졌을 때
chaos 100
--chaos 100
4장이 서로 멀어진다 — 방향을 찾는 중일 때
설정 패널에서는 Variety라는 이름이다. 0~100. 높이면 뜻밖의 답이 나오지만 프롬프트에서 벗어난 것도 섞인다.
미드저니 V8.2 실제 생성(2026-08) · 프롬프트: 유리 온실 속 작은 정원 — 각 4장 배치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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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미터 ④ 실험

--weird, --exp, --raw

weird 1000
--weird 1000 · 프롬프트: 창가에 놓인 식은 찻잔 — V8.2 실제 생성(2026-08)
--weird 0~3000
기묘함. 예상 밖의 미학을 실험한다. 결과가 항상 좋지는 않다 — 탐색용.
--exp 0~100
디테일·명암을 실험적으로 강화. 5, 10, 25부터. 높으면 프롬프트 정확도가 떨어진다.
--raw
자동 미화를 끄고 프롬프트를 그대로 따르게 한다. 글자 넣기, 정확한 구도 지시, 사진 질감이 필요할 때 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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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 요약 — V8.2 기준

파라미터 총정리

파라미터기본값범위역할
--ar 가로:세로1:1최대 14:1화면 비율
--stylize1000–1000미드저니 미감의 양 · 개인화/무드보드 강도
--chaos00–1004장의 다양성(Variety)
--weird00–3000기묘함
--raw꺼짐스위치자동 미화 끄기 — 프롬프트 충실도
--no쉼표 나열제외 요소
--seed랜덤0–약 43억시작 노이즈 고정 — 실험용
--draft꺼짐스위치24장 스케치 — 절반 비용
--tile꺼짐스위치이어 붙는 패턴 — 텍스타일·배경
--sref / --sw / --p– / 100 / 꺼짐sw 0–1000스타일 레퍼런스 · 개인화 — 3교시
V8에서 사라진 것 — --quality, Turbo, --niji(애니메 모델), 멀티프롬프트(::)는 V8.2에서 지원되지 않는다. 검색하면 나오는 옛 강좌들과 다른 부분이다.
출처: 미드저니 공식 문서 Parameter List · Version 호환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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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 ② · 15분

같은 장면, 파라미터 변주

1첫 생성에서 쓴 내 장면 프롬프트를 그대로 두고, 끝에 --ar 16:9를 붙여 다시 생성한다.
2--stylize 0--stylize 1000으로 각각 생성한다. 어느 쪽이 내 의도에 가까운지 본다.
3방향이 안 잡히면 --chaos 50을 붙여 4장을 넓게 벌린다. 잡히면 chaos를 빼고 그 방향으로 좁힌다.
4가장 좋은 한 장을 Upscale Subtle로 저장하고, 그 프롬프트와 파라미터를 기록한다.
기록 형식 — 프롬프트 원문 / 파라미터 / 고른 이유 한 줄. 오늘 제출물의 일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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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3교시

스타일과 편집

레퍼런스 · 무드보드 · 에디터 ·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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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로 지시하는 기능

레퍼런스 세 가지

프롬프트 바에 이미지를 끌어다 놓으면 참조로 쓸 수 있다. 무엇을 참조하는지에 따라 세 가지로 나뉜다.

이미지 프롬프트
내용과 구도를 참조한다. 1학기 블렌더 렌더나 직접 찍은 사진을 출발점으로 쓸 수 있다.
스타일 레퍼런스
색·빛·질감만 참조한다. 내용은 프롬프트가 정한다. 오늘 스타일 통일에 쓰는 기능이다.
옴니 레퍼런스
특정 인물·사물의 형태를 유지한다. V8에서는 지원되지 않아 공식 문서도 편집 도구를 안내한다 — 이 작업은 다음 주 나노바나나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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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런스 ① 내용을 참조

이미지 프롬프트 — 출발점 주기

프롬프트 바의 이미지 아이콘으로 사진을 올리고 텍스트를 함께 쓰면, 그 이미지의 내용·구도·색이 출발점이 된다. 1학기 블렌더 렌더, 직접 찍은 사진, 스케치가 전부 재료다.

사진 1장 + 텍스트
사진의 분위기를 이어받아 텍스트가 지시한 장면을 만든다.
사진 2장 (텍스트 없음)
두 이미지를 섞는다 — 블렌드.
강도 --iw 0~3
기본 1. 높일수록 이미지 쪽으로 기운다.
복사가 아니라 영감이다 — 같은 그림을 다시 만들어 주지 않는다. 그대로 고치고 싶으면 에디터를 쓴다.
출처: 미드저니 공식 문서 Image Promp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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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런스 ② 스타일만 참조

--sref — 스타일만 가져온다

이미지를 스타일 레퍼런스로 지정하면 색, 매체, 질감, 조명만 가져온다. 그림 속 인물이나 사물은 따라오지 않는다 — 내용은 텍스트 프롬프트가 정한다. 오늘 스타일 통일의 핵심 기능이다.

detailed portrait of a dog --sref [이미지 주소 또는 코드]
프롬프트 원칙
텍스트는 내용만 묘사한다. "이 이미지처럼 그려 줘" 같은 지시나 스타일 형용사를 겹쳐 쓰면 서로 싸운다.
강도 --sw 0~1000
기본 100. 낮추면 살짝 참고, 높이면 강하게 따른다. 이미지 주소 대신 스타일 코드에도 같이 쓴다.
출처: 미드저니 공식 문서 Style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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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해 보면

한 장의 스타일을 다른 장면에

스타일 원본
스타일 원본 (--sref로 지정)
물에 잠긴 낡은 피아노, 짙은 청록빛 필름 사진
sref 강아지
"비 갠 골목에 앉은 강아지" + sref
내용은 프롬프트, 색과 빛은 원본을 따랐다
sref 찻잔
"창가에 놓인 식은 찻잔" + sref
전혀 다른 장면이 같은 작품처럼 보인다
이것이 오늘 마지막 실습의 원리다 — 기준 한 장을 정하고, 장면 셋에 같은 sref를 건다.
미드저니 V8.2 실제 생성(2026-08) — 왼쪽 이미지를 --sref로 지정해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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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없이 스타일 부르기

스타일 코드와 --sref random

sref random 결과
--sref random 결과 · 프롬프트: 창가에 놓인 식은 찻잔 — V8.2 실제 생성(2026-08)

스타일 코드 — 미드저니 안에는 번호가 붙은 스타일 라이브러리가 있다. --sref 1234567890처럼 코드로 부른다. 코드 여러 개를 섞을 수도 있다.

--sref random — 무작위 스타일을 하나 뽑는다. 실행되면 실제 코드로 바뀌어 프롬프트에 남는다 — 마음에 들면 그 번호를 계속 쓰면 된다.

Style Explorer — Explore의 Styles 탭에서 코드들을 구경하고 좋아요로 모아 둘 수 있다. 막막할 때 스타일 사전처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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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취향을 스타일로

무드보드

Personalize 페이지
Personalize 페이지 · 2026-08-30 실제 화면

무엇인가 — 이미지 여러 장을 모아 만드는 나만의 스타일. 레퍼런스 한 장(sref)보다 넓은 미학을 담을 때 쓴다.

만들기 — Moodboards에서 New Moodboard → 이미지를 넣는다. 파일 업로드, 이미지 주소, 내 갤러리 세 가지 경로.

적용 — 프롬프트 바 옆 P 버튼을 켜고 무드보드를 고르거나, --p 뒤에 코드를 쓴다. 강도는 --stylize로 조절한다(--sw와는 같이 못 쓴다).

이 수업에서 — 평소 좋아하는 그림·사진 10~20장으로 무드보드를 만들어 두면, 학기 내내 내 미감의 기준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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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저니가 내 취향을 배운다

개인화 프로필 (--p)

만들기
Personalize 페이지에서 이미지 그리드를 보고 마음에 드는 것을 계속 고른다. 위쪽 진행바가 다 차면 내 프로필이 열린다. 많이 고를수록 정확해진다.
쓰기
프롬프트 바 옆 P 버튼을 켜면 자동 적용된다. Explore에서 다른 사람 이미지에 누른 좋아요도 반영된다. 강도는 --stylize.
V8.2에서
개인화가 취향을 훨씬 잘 읽도록 업데이트된 부분이다. 평가를 쌓을수록 "내가 고를 법한" 4장이 나온다.
Tasks로 Fast 시간 벌기
Tasks 페이지의 이미지 평가에 참여하면 상위 참여자에게 Fast 1시간을 준다. 프로필도 좋아지고 시간도 번다.
주의 — 개인화는 편해지는 만큼 내 결과를 한 방향으로 좁힌다. 탐색 단계에서는 끄고, 스타일이 정해진 뒤에 켜는 쪽을 권한다.
출처: 미드저니 공식 문서 Personalization · Complete Tas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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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레퍼런스가 하는 일

장면 셋 — 통일 전과 후

통일 전장면마다 스타일이 제각각
피아노 사실적 의자 일러스트 찻잔 3D
통일 후같은 스타일 기준 적용
피아노 통일 의자 통일 찻잔 통일

같은 세 장면이다. 위는 각각 다른 스타일로 만들었고, 아래는 같은 스타일 기준을 걸었다.

위쪽은 낱장으로 보면 괜찮지만 나란히 놓으면 한 작품으로 읽히지 않는다. 아래쪽은 소재가 달라도 한 사람의 작업으로 보인다.

오늘 마지막 실습이 이것이다 — 기준 한 장을 정하고, 내 장면 셋에 같은 스타일 레퍼런스를 건다.

예시 이미지: 미드저니 V8.2 실제 생성 — 같은 스타일 문구를 세 장면에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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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 다음은 편집

에디터 — 이미지를 고친다

Edit 탭
Edit 탭 · 2026-08-30 실제 화면

두 진입점 — 생성한 이미지를 열고 Edit 버튼(빠른 편집), 또는 사이드바 Edit 탭(전체 도구).

외부 이미지도 된다 — 내 사진, 블렌더 렌더를 업로드해서 편집할 수 있다(최대 10MB). 외부 이미지 결과물은 나에게만 보인다.

규칙 — 외부 이미지는 권리를 가진 것만. 실존 인물 사진의 조작·합성은 제재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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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 이름 그대로

에디터 도구

에디터 화면
에디터 실행 화면 · 2026-08-30
Erase / Restore — 브러시로 지운 부분만 다시 생성한다. 배경 교체, 사물 삭제.
Smart Select — 클릭 몇 번으로 대상을 자동 선택. 선택 안쪽 또는 배경만 지운다.
Move / Resize — 캔버스를 넓히고 비율을 바꾼다. 빈 곳은 새로 채워진다.
Layers — 이미지를 겹쳐 합성한다.
Retexture — 지우지 않고 스타일 프롬프트만 넣으면 구도를 유지한 채 전체 질감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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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단계

에디터로 고치는 순서

① 이미지 열기② 비율·캔버스 조정③ 바꿀 곳 지우고 프롬프트④ Submit → 4장⑤ 업스케일
업스케일해야 저장된다
에디터 결과물은 업스케일해야 내 갤러리(Create·Organize)에 나타난다. 그 전에는 에디터 안에만 있다.
2K 이미지 주의
2K(HD) 이미지를 에디터로 고치면 결과가 표준 화질로 내려간다. 편집을 마친 뒤 다시 업스케일한다.
다음 주 나노바나나도 같은 일을 한다 — 말로 지시하는 편집. 오늘은 "지우고 다시 그리게 한다"는 원리만 손에 익힌다.
출처: 미드저니 공식 문서 Editor · Edit Mo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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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에서 5초

Animate — 이미지를 움직인다

미드저니 Animate 실제 생성 영상(2026-08) — 정물 이미지에 Auto · Low Motion, 5초 · 수업에서 재생한다

갤러리의 이미지마다 Animate 버튼이 있다. 누르면 그 이미지가 첫 프레임인 5초 영상이 나온다.

Auto — 알아서 움직임을 정한다.
Manually — 움직임을 글로 지시한다. "카메라가 천천히 다가간다, 수면이 흔들린다."
Loop — 시작과 끝이 이어지는 반복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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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눌러야 하는 버튼

영상 — 옵션과 비용

움직임의 양
--motion low(기본)는 잔잔한 카메라·미세한 동작, high는 큰 움직임 — 대신 일그러짐도 늘어난다.
길이 늘리기
5초에서 한 번에 4초씩, 최대 4번 — 총 21초까지. 연장 한 번의 비용은 새 영상 하나와 같다.
화질
기본 480p. 720p는 Standard 요금제부터. 다운로드는 SNS용 mp4, 원본 mp4, GIF 세 가지.
비용 감각 — 이미지 한 번이 약 1분이면 영상 한 번은 약 8분이다. Basic의 한 달 200분에서 영상은 큰 지출이다. 오늘은 시연 한 번만 보고, 영상은 6주차부터 전용 도구(Flow·클링)로 만든다.
미드저니 영상은 "내 이미지가 움직이면 어떤 느낌인가"를 빠르게 확인하는 용도로 기억해 둔다.
출처: 미드저니 공식 문서 Video · GPU Sp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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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미지는 누가 보나

공개 설정과 소유권

기본은 전체 공개
만든 이미지는 프롬프트와 함께 Explore에 공개되고, 누구나 리믹스할 수 있다. 휴지통에 넣어도 비공개가 되지 않는다. 비공개(Stealth)는 Pro 요금제부터라 우리 플랜에는 없다.
소유권
구독자가 만든 이미지는 구독자 소유다 — 구독을 해지해도 유지된다. 상업적 사용도 가능하다(연매출 100만 달러 이상 기업은 예외 조건).
금지된 것
성인물·고어, 실존 인물 모욕·딥페이크, 혐오 표현, 정치 캠페인용 생성, 계정 공유. 위반 시 경고 없이 차단될 수 있다.
수업 원칙
과제는 전부 공개 상태로 진행된다 — 미공개로 준비 중인 개인 작업은 미드저니에 올리지 않는다. 그리고 어떤 이미지든 어디에 AI를 썼는지 밝힌다.
출처: 미드저니 공식 문서 Terms of Service · Community Guidelines · Stealth M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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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 ③ · 20분

스타일 기준 만들기

1지금까지 만든 이미지 중 내 주제의 톤에 가장 가까운 한 장을 고른다. 없으면 스타일 어휘 슬라이드를 참고해 후보를 2~3장 새로 만든다 — Draft로.
2그 한 장을 --sref로 걸고, 내 장면 셋 중 다른 장면 하나를 생성해 본다. 스타일이 넘어오는지 확인한다.
3스타일이 너무 세거나 약하면 --sw를 50~300 사이에서 조절한다.
4확정되면 그 이미지를 스타일 기준 이미지로 저장한다 — 오늘 제출물이자 5주차부터 모든 장면의 기준이다.
기준을 못 정하겠으면 손 든다 — 같이 본다. 스타일 결정은 오늘 수업에서 가장 중요한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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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4교시

쟁점과 종합 실습

저작권 · 장면 3장 스타일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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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예술

60년 된 이야기

1968년경해럴드 코헨(1928–2016)이 그림 그리는 프로그램 AARON을 만들기 시작한다. 화가였던 코헨은 이후 50년 가까이 프로그램을 고쳐 가며 함께 그렸다. AARON은 플로터(작도 기계)로 실제 종이에 선을 긋는다. 1973년 스탠퍼드 AI 연구소 합류, 2024년 휘트니미술관 회고전.
2015. 6구글 딥드림 공개. 이미지 인식 신경망을 거꾸로 돌려 신경망이 무엇에 반응하는지를 그림으로 보여 준 것이다.
2018. 10〈에드몽 드 벨라미〉 432,500달러 낙찰. 앞에서 본 사건.
2021~222021년 1월 OpenAI DALL·E — 문장으로 이미지를 만드는 모델의 등장. 2022년 7월 미드저니 오픈 베타, 8월 스테이블 디퓨전 공개(모델 자체가 공개돼 누구나 내려받아 쓴다).
2022~미술관과 법이 움직인다. 다음 장부터.
▶ AARON이 실제로 그리는 장면 · 휘트니 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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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 사건

콜로라도 주립 박람회 미술대회

스페이스 오페라 극장
제이슨 M. 앨런(미드저니), 〈스페이스 오페라 극장〉(2022) · AI 생성물 — 퍼블릭 도메인

경위 — 제이슨 M. 앨런이 미드저니로 만든 〈스페이스 오페라 극장〉이 2022년 8월 '디지털 아트/디지털 조작 사진' 부문에서 1위를 받았다. 상금 300달러. 출품 시 사용 도구를 밝혔고, 심사위원은 AI로 만든 것인 줄 몰랐다고 밝혔다.

과정 — 앨런은 프롬프트를 최소 624회 수정했다고 진술했다. 이후 확대와 보정을 거쳐 캔버스에 출력했다.

— 앨런은 저작권 등록을 신청했고, 미국 저작권청은 2023년 9월 5일 등록을 최종 거부했다. 인간이 창작에 기여한 부분을 특정할 수 없다는 이유였다.

▶ 현지 뉴스 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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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① · 판례 하나

원숭이 셀카 사건 (2011)

원숭이 셀카
저작자 없음을 이유로 퍼블릭 도메인 · Wikimedia Commons

경위 — 2011년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사진가 데이비드 슬레이터가 세워 둔 카메라를 검정짧은꼬리원숭이가 만지다가 자기 얼굴을 찍었다. 사진이 널리 퍼지자 슬레이터는 저작권을 주장했다.

판단 ① — 미국 저작권청은 2014년 실무편람 제3판에 "인간이 아닌 존재가 만든 저작물은 등록할 수 없다"고 명시했다. 셔터를 누른 것이 원숭이라면 사진에는 저작자가 없다.

판단 ② — 동물보호단체 PETA가 2015년 원숭이를 원고로 소송을 냈고, 2018년 미국 제9순회항소법원은 동물에게 소송 자격이 없다고 판단했다.

결과 — 이 사진은 저작자 없는 이미지, 퍼블릭 도메인으로 취급된다. 지금 이 슬라이드에 쓸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기준은 하나다 — 저작권은 인간의 창작에 붙는다. AI 생성물에도 같은 논리가 적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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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② · 지금의 규칙

AI 생성물의 저작권

미국
저작권청은 프롬프트만 입력해 얻은 결과물은 등록을 받지 않는다. 사람이 선택·배열·수정으로 기여한 부분만 보호한다. 2023년 지침과 2025년 보고서에서 같은 기준을 유지했다. 적용 사례가 〈스페이스 오페라 극장〉 등록 거부다.
한국
문화체육관광부·한국저작권위원회 「생성형 AI 저작권 안내서」(2023.12). 원칙은 같다 — AI 산출물 자체는 저작물로 보지 않고, 인간의 창작적 기여가 확인되는 부분만 인정한다.
작가들
2022년 12월 아트스테이션 집단 항의, 2025년 2월 크리스티 AI 전문 경매에 작가 수천 명이 반대 서한. 논쟁은 진행 중이다.
이 수업의 원칙 — 어떤 도구를 어느 단계에 썼는지 항상 밝힌다. 매주 프롬프트 기록을 내는 이유다. 지금 규칙 아래에서 그 기록이 본인의 창작 기여를 증명하는 유일한 자료다.
▶ 크리스티 AI 경매 논쟁 · 2025 뉴스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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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 ④ · 30분

장면 이미지 3장

하나
나머지 두 장면도 4단계 수준의 프롬프트로 완성한다 — 눈에 보이는 것 위주로.
장면마다 여러 번 생성한다. 스타일 단어를 바꿔 보고, 스케일과 시점도 바꿔 본다.
사용한 프롬프트는 그때그때 복사해 둔다.
생성 절반, 수정 절반 — 한 번에 완성되는 장면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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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힐 때

장면 묘사 확장

장면이 한 줄에서 늘어나지 않으면 제미나이를 쓴다.

아래 장면을 화면에 보이는 것 위주로 다섯 문장으로 묘사해 줘. 색, 빛, 카메라 위치도 하나씩 정해 줘. 장면: ___
받은 문장을 통째로 붙이지 않는다 — 쓸 만한 표현만 골라 프롬프트에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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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 ⑤ · 15분

스타일 통일

기준 이미지 1장 선택스타일 레퍼런스로 적용장면 3개 재생성

지금까지 생성한 것 중 스타일이 가장 마음에 드는 한 장을 고르고, 그걸 스타일 레퍼런스로 걸어 장면 셋을 다시 생성한다. 세 장이 같은 스타일로 나오는지 확인한다. 안 맞으면 기준을 바꿔 다시.

기준 이미지는 따로 저장한다 — 다음 주 나노바나나, 6주 영상까지 계속 쓰는 파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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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는 일부터가 작업

선택 기준

앞에서 본 콜로라도 우승작도 624번을 고친 끝에 고른 한 장이었다. 생성은 재료 수집이고, 선택부터가 작업이다.

기준 ①
내 주제의 질문과 맞는 이미지인가.
기준 ②
멋있기만 한가, 감정이 남는가.
기준 ③
두 번 보게 되는 구석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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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공유

장면 3장 나란히

세 명 — 장면 3장을 나란히 띄우고 주제 질문을 읽는다. 듣는 사람은 어느 장면이 가장 궁금한지 말한다.

주제가 비슷해도 스타일이 다르면 다른 작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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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이번 주 제출물

단계 실험
1~4단계 이미지 4장 + 각 단계 프롬프트.
장면 3장
스타일을 통일한 최종본 3장 + 스타일 기준 이미지 1장.
기록
모든 이미지의 프롬프트와 사용한 레퍼런스 — 어떤 도구를 어디에 썼는지 밝힌다. 이 기록이 내 창작 기여의 증거다.
전부 7주차 기획안의 재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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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간

인공지능을 활용한 이미지 편집 — 나노바나나

오늘 만든 이미지를 수정하고, 지우고, 확장한다. 인물과 사물을 다른 장면에서도 똑같이 유지하는 방법을 다룬다.

준비물과 결제 없음 — 2주차에 가입한 구글 AI Plus로 쓴다. 가입 안 했으면 이번 주 안에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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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리

프롬프트에 요소를 더할 때마다 이미지가 어떻게 바뀌는지 확인했고, 주제의 장면 3개를 이미지로 만들었고, 스타일 기준 1장을 정했다. 다음 주에는 이 이미지들을 수정하고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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