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shop / Illustrator 기초 · 14주차

연계와 출력

링크와 임베드 · RGB와 CMYK · 도련 3mm · 출력용 PDF

지난주 완성한 포스터 1차 시안을, 오늘 인쇄소에 보낼 수 있는 파일로 만든다.

커리큘럼 위치

15주 중 14주차, 포스터 완성까지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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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주 · Photoshop 디지털 콜라주 (완료)9–15주 · Illustrator 전시 포스터
지난주 · 13주차
레이아웃과 1차 시안
내 작품 이미지와 전시 정보를 담은 포스터 시안을 완성했다.
이번 주 · 14주차
인쇄 가능한 상태로 만들기
색상 모드·해상도·링크를 점검하고, 도련을 설정해 출력용 PDF로 저장한다.
다음 주 · 15주차
최종 합평
완성 포스터를 함께 보고 이야기한다. 오늘 파일이 그 최종본의 뼈대다.
오늘의 목표

수업이 끝나면 이 네 가지를 할 수 있다

1
링크와 포함(임베드)의 차이를 설명하고, 연결 패널에서 누락 경고를 해결할 수 있다.
2
RGB와 CMYK를 정의로 구분해 말할 수 있다. 빛의 혼합과 잉크의 혼합.
3
연결 정보의 PPI를 읽어 내 이미지의 유효 해상도를 판정할 수 있다. 기준은 300ppi 안팎.
4
도련 3mm를 설정하고 [출판 품질] 사전 설정으로 출력용 PDF를 저장할 수 있다.
오늘 새로 그리는 것은 없다. 이미 만든 시안을 종이에 견디는 파일로 바꾸는 날이다.
오늘 3시간 흐름

개념 → 기능 → 실습 → 정리

시간무엇을어떻게
1교시 · 50분개념두 프로그램의 분업 · RGB와 CMYK · 해상도 · 도련과 재단선
2교시 · 50분기능 시연가져오기 · 연결 패널 · 문서 색상 모드 · 윤곽선 만들기 · PDF 저장
3교시 · 70분직접 만들기내 시안 점검 → 도련 설정 → 색 보정 → 윤곽선화 → 출력용 PDF 저장
마지막 10분정리 · 제출체크리스트 확인, PDF와 원본 .ai 제출, 다음 주 합평 안내
준비물 · 지난주 1차 시안 .ai 파일, 포스터에 쓴 작품 이미지 원본(PSD·스캔본·사진)
01
SECTION 01

개념 · 화면에서 종이로

개념 1 · 두 프로그램의 분업

이미지는 Photoshop, 글자와 레이아웃은 Illustrator

Photoshop · 래스터(픽셀)
사진을 보정하고, 배경을 지우고, 질감을 합성한다. 전반부에 콜라주로 익힌 일이다. 포스터에 들어갈 작품 이미지를 준비하는 곳이다.
Illustrator · 벡터(패스)
글자·로고·도형은 수학식으로 그려져 아무리 키워도 깨지지 않는다. 이미지 위에 글자를 얹고 판을 짜서 출력까지 가는 곳이다.
작품 사진·스캔
Photoshop 보정
가져오기(Place)
Illustrator 문서로
글자·레이아웃
제목·일시·장소
출력용 PDF
오늘의 목적지
한국화는 스캔한 작품을, 조소는 배경을 정리한 작품 사진을, 서양화는 보정한 캔버스 촬영본을 Photoshop에서 준비해 온다. Illustrator는 그 위에 글자를 얹고 인쇄까지 책임진다.
개념 2 · RGB와 CMYK

화면의 색과 종이의 색은 다르다

셋이 겹치면 흰색
RGB · 빛의 혼합
빨강(R)·초록(G)·파랑(B) 세 가지 을 섞어 색을 만든다. 빛은 더할수록 밝아진다(가산 혼합). 모니터와 스마트폰이 색을 내는 방식이다.
진한 검정은 K 잉크가 따로
CMYK · 잉크의 혼합
사이언(C)·마젠타(M)·노랑(Y) 잉크에 검정(K)을 더해 색을 만든다. 잉크는 겹칠수록 빛을 흡수해 어두워진다(감산 혼합). 종이 인쇄의 방식이다.
쉽게: 화면은 스스로 빛을 내는 색이고, 종이는 빛을 반사해 보여 주는 색이다.
CMYK 잉크가 낼 수 있는 색의 범위는 RGB 빛보다 좁다. 화면의 쨍한 형광 초록·전기 파랑은 잉크로 그대로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인쇄물은 CMYK 문서에서 색을 확인해야 한다.
출력이란

화면의 빛이 종이 위 잉크가 된다

교정쇄와 CMYK
시안·마젠타·노랑·검정 잉크
종이의 질감
코팅·비코팅에 따라 색이 다르다
붙은 포스터
최종 목적지는 벽이다
이미지: Unsplash(자유 이용). 오늘 점검하는 색상 모드·해상도·도련은 전부 이 마지막 장면을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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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3 · 해상도

인쇄 기준 300ppi, 늘리는 만큼 떨어진다

해상도(ppi)는 1인치(2.54cm) 안에 픽셀이 몇 개 들어가는지 나타내는 밀도다. 인쇄 실무는 실제 인쇄 크기 기준 300ppi 안팎을 표준으로 잡는다.
유효 해상도는 이미지를 문서에 배치하고 크기를 조절한 뒤의 실제 해상도다. 픽셀 수는 그대로인데 종이 면적만 커지면 픽셀 하나하나가 커져 흐려진다.
1200×1600px → 10×13cm
300ppi. 픽셀이 촘촘해 인쇄해도 선명하다.
같은 사진 → 30×40cm
100ppi. 같은 픽셀이 넓게 펼쳐져 계단과 뭉개짐이 보인다.
확인 위치 · 연결 패널에서 이미지를 더블 클릭하면 연결 정보의 PPI 항목이 배치 상태 기준의 유효 PPI를 보여 준다. 화면에서 멀쩡해 보여도 이 숫자가 낮으면 종이에서 흐리다.
최신 Illustrator 기준 · Adobe 공식 도움말(helpx.adobe.com)
개념 4 · 도련과 재단선

재단은 어긋난다, 그래서 도련이 있다

도련(bleed)은 재단선 바깥으로 그림을 여유 있게 연장해 두는 인쇄 여분 영역이다. 재단선(재단 표시)은 인쇄물을 자를 위치를 알려 주는 가는 선이다.
포스터는 실제 크기보다 큰 종이에 인쇄한 뒤 재단기로 자른다. 칼날은 1~2mm씩 어긋날 수 있다. 배경이 재단선에서 딱 끝나 있으면, 어긋난 자리에 흰 선이 남는다.
1
배경과 가장자리에 닿는 이미지는 도련 끝까지 늘린다.
2
글자·낙관·로고는 재단선 안쪽 5mm 이상 들여놓는다.
설정 위치 · 새 문서 대화 상자의 도련 칸, 이미 만든 문서는 파일 > 문서 설정(Alt+Ctrl+P). 수업 기준은 3mm, 인쇄소마다 다르니 주문 페이지에서 확인한다.
나의 첫 개인전
2026.12.14 – 12.20 · 홍문관 갤러리
도련 3mm · 배경은 여기까지
재단선 · 여기서 잘린다
안전 여백 5mm · 글자는 이 안에
배경은 재단선 밖까지 이어진다
02
SECTION 02

기능 · 출력 준비 도구 여섯 가지

기능 1 · 가져오기(Place)

링크로 걸 것인가, 파일에 품을 것인가

가져오기(Place)는 사진·PSD·PDF 같은 외부 파일을 지금 문서에 불러오는 명령이다. 파일 > 가져오기(Shift+Ctrl+P). 대화 상자의 링크(Link) 체크박스가 두 방식을 가른다. 체크하면 연결, 해제하면 포함(임베드)이다.
항목링크(연결)포함(임베드)
원리원본 파일을 가리키기만 한다문서 안에 복사되어 문서의 일부가 된다
파일 크기.ai가 가볍다.ai가 무거워진다
원본 수정 시Photoshop에서 고치면 문서에 반영된다반영되지 않는다
다른 컴퓨터에서원본을 같이 주지 않으면 이미지가 누락된다파일 하나만 보내면 된다
작업 중에는 링크로 두고 Photoshop 수정을 그대로 받는다. 남에게 보낼 최종 파일은 포함하거나, 원본까지 함께 묶어 보낸다.
연결
🖼 작품사진.psd연결됨
🖼 한지질감.jpg⚠ 누락된 연결
🖼 낙관.png↻ 업데이트 사용 가능
🖼 배경사진.tif포함됨
다시 연결 · 연결로 이동 · 연결 업데이트 · 원본 편집
연결 패널 모습 재구성. 패널 메뉴에서 이미지 포함을 선택하면 연결을 포함으로 바꿀 수 있다.
기능 2 · 연결 패널(Links)

가져온 이미지들의 관제탑

연결 패널은 문서에 가져온 모든 이미지의 상태를 한눈에 보여 주는 패널이다. 창 > 연결로 연다. 인쇄 사고의 절반은 이 패널만 봐도 막을 수 있다.
⚠ 누락된 연결
원본 파일이 사라지거나 폴더를 옮긴 상태다. 이대로 두면 저해상도 미리보기로 인쇄된다. 다시 연결로 원본을 찾아 준다.
↻ 업데이트 사용 가능
원본이 Photoshop에서 수정됐다. 연결 업데이트를 누르면 최신 상태가 반영된다.
연결 정보
항목을 더블 클릭하면 PPI(유효 해상도)·크기 조절·색상 공간이 보인다. 오늘 해상도 점검은 여기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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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3 · 문서 색상 모드(Document Color Mode)

문서 전체를 잉크 기준으로 바꾼다

문서 색상 모드는 문서의 모든 색을 계산하는 기준이다. 파일 > 문서 색상 모드 > CMYK 색상을 선택하면 문서 전체가 잉크 기준으로 바뀐다. 새 문서를 만들 때 인쇄 프로필을 고르면 처음부터 CMYK로 시작한다.
1
파일 > 문서 색상 모드에서 현재 모드를 확인한다. 문서 제목 표시줄에도 CMYK/RGB가 표시된다.
2
RGB로 되어 있으면 CMYK 색상으로 전환한다.
3
쨍하던 색이 가라앉아 보이면 그것이 종이에 가까운 색이다. 놀라지 말고, 그 기준으로 주요 색을 다시 조정한다.
전환하면 이런 느낌으로 변한다 (비교용 재현)
형광 초록이 가라앉는다
전기 파랑이 차분해진다
전환은 색 값 자체를 바꾼다. 전환하기 전에 파일을 저장해 두고, 전환한 뒤에는 배경색과 주요 색을 반드시 다시 확인한다.
기능 4 · 윤곽선 만들기(Create Outlines)

글자를 도형으로 굳힌다

윤곽선 만들기는 글자를 글꼴 정보가 아니라 패스(도형)로 바꾸는 명령이다. 문자 > 윤곽선 만들기(Shift+Ctrl+O). 인쇄소 컴퓨터에 내 글꼴이 없으면 글자가 다른 글꼴로 대체되거나 깨지는데, 도형이 된 글자는 어디서 열어도 똑같이 보인다.
주의 1 · 되돌릴 수 없다
도형이 된 글자는 더 이상 텍스트로 수정할 수 없다. 수정용 원본 .ai를 먼저 저장하고, 사본에서 실행한다.
주의 2 · 한글 글꼴은 더 중요하다
파일 > 패키지의 글꼴 복사 기능은 한글(CJK) 글꼴을 복사하지 않는다. 한글 포스터는 윤곽선화가 사실상 필수다.
실행 순서 · 모두 선택(Ctrl+A) → 문자 > 윤곽선 만들기 → 글자 테두리에 고정점이 생기면 성공
윤곽선화 전 · 글꼴 정보
글꼴이 없는 컴퓨터에서는 다른 모양으로 바뀐다
윤곽선화 후 · 패스(도형)
어디서 열어도 이 모양 그대로다
기능 5 · Adobe PDF로 저장

어디서 열어도 같은 파일, 출력용 PDF

파일 > 다른 이름으로 저장(Shift+Ctrl+S) → 파일 형식에서 Adobe PDF(*.PDF) 선택 → [Adobe PDF 저장] 대화 상자에서 Adobe PDF 사전 설정을 고른다. 어떤 사전 설정을 고르느냐가 품질을 결정한다.
사전 설정무엇을 하나포스터에는
[Illustrator 초기값]편집 정보를 전부 유지한다. 저장할 때의 기본값수정용 보관
[고품질 인쇄]데스크탑 프린터·교정쇄용, 이미지 300ppi 기준시안 출력
[출판 품질]인쇄소 제작용, 색상을 CMYK로 변환, 300ppi 기준★ 수업 기준
[PDF/X-1a:2001] [PDF/X-4:2008]인쇄 사고를 줄이는 ISO 국제 표준. X-4가 투명도를 살리는 최신 권장 표준인쇄소가 지정하면
[최소 파일 크기]웹·이메일 공유용, 색을 sRGB로 변환인쇄에는 쓰지 않는다
실제 주문 전에는 인쇄소 주문 페이지의 요구 사항을 먼저 확인한다. 인쇄소가 설정 파일(.joboptions)을 주면 그것을 쓴다.
사전 설정 이름과 동작: Adobe 공식 도움말(helpx.adobe.com) 한국어판 기준
Adobe PDF 저장
일반
압축
표시와 도련
출력
고급
보안
재단 표시
맞춰찍기 표시
색상 막대
페이지 정보
문서 도련 설정 사용
도련: 상단 3mm · 하단 3mm · 왼쪽 3mm · 오른쪽 3mm
[Adobe PDF 저장] 대화 상자 재구성. 왼쪽 목록에서 표시와 도련을 선택한 상태.
기능 6 · 표시와 도련

PDF에 재단선과 도련을 담는다

1
재단 표시를 체크한다. PDF 모퉁이에 자를 위치를 알려 주는 가는 선이 붙는다.
2
문서 도련 설정 사용을 체크한다. 문서에 넣어 둔 3mm 도련이 PDF에 그대로 적용된다.
3
PDF 저장을 누르고, 저장된 파일을 열어 재단선 밖까지 배경이 이어지는지 확인한다.
맞춰찍기 표시·색상 막대·페이지 정보는 색상 분판을 다루는 표시다. 인쇄소가 요구할 때만 켠다.
손 풀기 · 10분

출력 준비를 하나씩 점검한다

1링크 vs 임베드
같은 이미지를 링크로, 임베드로 각각 넣어 연결 패널에서 차이를 본다.
2색상 모드
파일 > 문서 색상 모드를 CMYK로 바꿔 색이 어떻게 변하는지 확인한다.
3도련
문서 설정에서 도련 3mm를 준다. 재단선 안쪽 여유가 생긴다.
4출력용 PDF
다른 이름으로 저장 > Adobe PDF, [출판 품질] 프리셋으로 저장한다.
핵심: 화면의 색과 종이의 색은 다르다. CMYK·도련·링크를 미리 점검한다.
기능명·동작 기준: Adobe Illustrator 저장·인쇄 안내서(helpx.adobe.com).
03
SECTION 03

직접 만들기 · 내 시안을 출력용으로

실습 타임라인 · 80분

점검 → 도련 → 색 → 저장

시간할 일확인 포인트
0–15분시안 점검: 색상 모드·연결·해상도CMYK인가 · ⚠ 누락이 없는가 · PPI 250 이상인가
15–35분도련 3mm 설정, 배경을 도련 끝까지 확장빨간 도련 안내선까지 배경이 닿는가
35–50분CMYK 기준으로 색 재조정가라앉은 색을 의도대로 다시 세웠는가
50–70분원본 저장 → 윤곽선화 → 출력용 PDF 저장PDF를 열었을 때 재단선이 보이는가
70–80분최종 확인, 제출파일명 규칙에 맞는가 · 두 파일 모두 올렸는가
오늘의 실습 · 지난주 1차 시안을 열고, 인쇄소에 바로 보낼 수 있는 상태까지 만들어 보자.
개인 작업 1 · 시안 점검

내 시안 건강검진부터 해 보자

1
파일 > 문서 색상 모드를 열어 CMYK 색상에 체크가 있는지 확인한다. RGB라면 저장해 두고 전환해 보자.
2
창 > 연결을 열어 ⚠ 누락된 연결이 있으면 다시 연결로 원본 파일을 찾아 준다. 원본이 정말 없으면 이미지를 다시 가져온다.
3
주요 이미지를 더블 클릭해 연결 정보의 PPI를 읽는다. 300 안팎이면 합격이다.
4
250 아래로 떨어지면 둘 중 하나다. 이미지 크기를 줄이거나, 더 큰 원본으로 교체한다. 억지로 늘린 채 두지 않는다.
한국화의 작품 스캔본이 작다면 300ppi 이상으로 다시 스캔하고, 조소의 작품 사진은 촬영 원본을 그대로 다시 가져오는 것이 가장 빠르다.
개인 작업 2 · 도련 설정

재단선 밖까지 배경을 밀어 보자

1
파일 > 문서 설정(Alt+Ctrl+P)을 열고 도련에 상하좌우 3mm를 입력한다.
2
아트보드 둘레에 빨간 도련 안내선이 생긴 것을 확인한다.
3
배경 사각형과 가장자리에 닿는 이미지를 빨간 선까지 늘려 보자.
4
제목·이름·일시·장소 글자는 재단선 안쪽 5mm 이상으로 들여놓는다.
배경을 늘릴 때 화면 비율이 어색해지면, 배경만 도련까지 키우고 그 위의 요소는 그대로 두면 된다. 잘려 나갈 3mm에는 중요한 것이 없어야 한다.
흙과 픽셀
조소과 1학년 ○○○ 개인전
2026.12.14 – 12.20 · 홍문관 갤러리
배경은 빨간 선(도련)까지
재단선
글자는 점선 안쪽에
개인 작업 3 · 출력용 PDF

원본은 남기고, 사본을 굳혀서 저장해 보자

1
먼저 수정용 원본을 저장한다: 성함_포스터_원본.ai. 이 파일의 글자는 계속 수정할 수 있어야 한다.
2
모두 선택(Ctrl+A) → 문자 > 윤곽선 만들기(Shift+Ctrl+O)로 글자를 도형으로 굳힌다.
3
파일 > 다른 이름으로 저장 → Adobe PDF(*.PDF) → 사전 설정 [출판 품질]을 고른다.
4
표시와 도련에서 재단 표시 + 문서 도련 설정 사용을 체크하고 PDF 저장을 누른다.
5
저장된 성함_포스터_출력용.pdf를 열어 재단선·배경 연장·글자·색을 마지막으로 확인해 보자.
순서가 중요하다 · 원본 저장이 먼저다. 윤곽선을 만든 뒤에 오타를 발견하면, 사본이 아니라 원본 .ai에서 고쳐 다시 내보낸다.
자주 생기는 문제

인쇄 사고 6가지, 원인과 해결

문제원인해결
인쇄물 가장자리에 흰 선이 남는다배경이 재단선까지만 그려져 있다배경을 도련 끝(3mm 밖)까지 확장
다른 컴퓨터에서 이미지가 사라진다링크만 걸고 원본을 안 보냈다이미지 포함 또는 파일 > 패키지로 동봉
인쇄하니 색이 칙칙하다RGB 화면 색을 그대로 믿었다CMYK 문서로 전환해 색을 재조정
글자가 다른 글꼴로 바뀌었다받은 컴퓨터에 그 글꼴이 없다문자 > 윤곽선 만들기로 도형화
이미지가 흐릿하게 인쇄된다작은 이미지를 크게 늘려 유효 해상도가 떨어졌다연결 정보 PPI 확인, 축소하거나 원본 교체
윤곽선화 후 오타를 발견했다도형이 된 글자는 수정할 수 없다보관해 둔 원본 .ai에서 고쳐 다시 내보내기
단축키 모음

오늘 쓴 것만 모았다

기능WindowsMac
가져오기(Place)Shift + Ctrl + PShift + Cmd + P
문서 설정 (도련 수정)Alt + Ctrl + POption + Cmd + P
윤곽선 만들기Shift + Ctrl + OShift + Cmd + O
다른 이름으로 저장 (PDF)Shift + Ctrl + SShift + Cmd + S
모두 선택Ctrl + ACmd + A
패키지 (원본 모아서 전달)Alt + Shift + Ctrl + POption + Shift + Cmd + P
인쇄Ctrl + PCmd + P
P가 세 번 나온다. 가져오기(Shift+Ctrl+P), 문서 설정(Alt+Ctrl+P), 패키지(Alt+Shift+Ctrl+P). 조합키만 다르니 헷갈리면 메뉴에서 확인한다.
단축키: Adobe 공식 도움말(helpx.adobe.com) 기본 키보드 단축키 기준
다음 주 예고 · 15주차

최종 합평 · 포스터를 벽에 건다

🖨️
마지막 손질
오늘 만든 출력용 PDF를 기준으로 색·글자·배치를 마지막으로 다듬어 온다.
🗂️
최종 제출
완성 포스터의 출력용 PDF와 원본 .ai를 제출한다. 실물 출력이 가능하면 더 좋다.
💬
함께 보기
서로의 포스터를 보고 이야기한다. 멀리서 무엇이 보이고, 가까이서 무엇이 읽히는가.
기억할 것 · 합평은 잘잘못 가리기가 아니라, 내 포스터가 남의 눈에 어떻게 도착하는지 확인하는 자리다. 오늘 파일을 잘 만들어 두면 다음 주는 내용에만 집중할 수 있다.
제출 형식

두 파일을 함께 낸다

오늘 자정까지 · LMS 14주차 과제방
① 성함_포스터_출력용.pdf
윤곽선화 + 재단선 + 도련이 담긴 인쇄용
② 성함_포스터_원본.ai
글자를 수정할 수 있는 작업용 원본
인쇄소나 협업자에게 .ai로 넘길 일이 생기면 파일 > 패키지로 원본 이미지까지 한 폴더에 모아 보낸다.
인쇄소에 보내기 전 체크리스트
문서 색상 모드가 CMYK인가
연결 패널에 누락된 연결이 0개인가 · 이미지를 포함했거나 패키지로 동봉했는가
주요 이미지의 유효 해상도가 300ppi 안팎인가
도련 3mm를 설정하고 배경을 끝까지 확장했는가
글자를 전부 윤곽선화했는가 (원본 .ai는 따로 보관)
PDF 사전 설정이 [출판 품질] 또는 인쇄소 지정 PDF/X인가 · 재단 표시가 보이는가
이번 주 실습과제

포스터를 출력 가능한 상태로

1
1차 시안을 CMYK 문서로 점검한다.
2
도련 3mm를 설정하고 글자는 사본에서 윤곽선으로 만든다.
3
출력용 PDF로 저장하고, 링크 이미지가 모두 포함됐는지 확인한다.
제출
· 출력용 PDF + AI 원본
· 파일명: 학번_이름_14주
· 다음 수업 전까지

평가: 인쇄소에 바로 넘길 수 있나
14주차 · 오늘의 핵심

포스터는 화면이 아니라
종이 위에서 완성된다

색상 모드 · 연결 · 해상도 · 도련 · 윤곽선. 오늘 점검한 다섯 가지가
다음 주, 종이 위에 걸릴 내 작품을 지킨다.

다음 주 15주차, 최종 합평에서 만나자. 수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