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콜라주
이미지 수집과 편집
‘나를 표현하다’를 주제로, 이미지 재료를 모으고 레이어가 살아 있는 작업 파일로 저장한다.
2주차, Photoshop 작업이 시작되는 곳
‘나’를 표현할 이미지 재료를 모으고 편집 가능한 상태로 저장한다
주제
장소, 취향, 관계, 기억처럼 나와 연결된 이미지를 고른다.
설정
2048 × 2048px, 300ppi, RGB의 의미를 알고 새 문서를 만든다.
기능
이미지 가져오기, 레이어, 이동, 자유변형, 저장 흐름을 익힌다.
결과물
이미지 8장 이상, 레이어 분리, PSD 원본 + PNG 미리보기.
설정값을 이해한 뒤 만들고, 그다음에 재료를 모은다
콜라주 예시 보기
새 문서 설정값 입력
설정 확인 후 만들기
Photoshop 화면 구조
레이어 확인
이동 · 자유변형
한 화면에 정리
PSD + PNG 저장
그리기보다,
고르고 · 자르고 · 배열한다.
여러 이미지 조각을 오리고 붙여 한 화면에 새로운 장면을 만드는 기법. 그리는 기술만큼, 무엇을 고르고 무엇 옆에 두느냐가 작품의 핵심이 된다.
피카소와 브라크
현실의 조각을 화면에
1912년 〈등나무 의자가 있는 정물〉에 진짜 의자무늬 유포를 붙이고 밧줄로 액자를 둘렀다. 초기 콜라주의 대표 사례다.
왜? 그림으로만 재현하던 화면에서 벗어나, 신문·광고가 넘치던 시대의 현실 조각을 그대로 끌어들였다.
쿠르트 슈비터스
버려진 조각도 재료가 된다
표·포장지·전차표 같은 일상의 쓰레기를 모아 화면을 구성했다. 그는 이 작업을 ‘Merz’라 불렀다.
완성된 이미지가 아니라 ‘재료를 보는 눈’이 콜라주의 출발점임을 보여준다.
한나 회흐
사진을 잘라 시대를 비추다
잡지 사진을 오려 붙이는 포토몽타주를 개척했다. 〈부엌칼로 자르다〉(1919)로 바이마르 정치와 젠더를 비판했다.
베를린 다다의 유일한 여성으로, 사진 조각이 정치적 발언이 됨을 보여줬다.
막스 에른스트
오려 붙인 꿈
낡은 백과사전·카탈로그의 삽화를 오려 붙여 현실에 없는 기묘한 장면을 만들었다.
글 없는 ‘콜라주 소설’이라는 형식을 만들어, 콜라주를 ‘이야기’의 도구로 확장했다.
리처드 해밀턴
대중 이미지로 채운 방
잡지·광고·대중문화 이미지를 한 방에 모아 현실 같지만 이상한 장면을 만들었다. 초기 팝아트를 대표하는 작품이다.
앞에서 본 이 콜라주는 대중매체 이미지를 ‘재료’로 삼은 초기 팝아트의 중요한 장면이다.
로메어 비어든
할렘의 이야기를 엮다
미국 현대 콜라주를 대표하는 작가 중 한 명. 사진·천·인쇄물을 엮어 할렘과 흑인의 삶을 담았다.
대표작 〈The Block〉은 할렘 한 블록의 여러 이야기를 한 화면에 펼친다.
데이비드 호크니
여러 시점을 한 화면에
수백 장의 사진을 이어 붙인 ‘포토 조이너’다.
한 시점이 아니라 시간과 시점이 겹쳐진, 사진으로 만든 큐비즘이다.
콜라주는 지금도 확장되는 표현 방식
나를 표현하다
사진을 그대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살아온 장소·취향·관계·감정을 이미지 조각으로 모아 한 화면에 구성한다.
내가 살아온 공간을 조각낸다
집, 동네, 학교, 자주 가는 길처럼 나와 연결된 장소를 재료로 본다.
하나의 내가 아니라 여러 장면의 나
하루의 동선, 시선, 반복되는 습관을 여러 이미지로 겹친다.
이미지 조각으로 감정과 태도를 만든다
얼굴, 사물, 색, 질감을 섞어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나를 표현한다.
작품을 따라 하기보다, 어떤 이미지가 ‘나’를 말해 줄 수 있는지 보는 예시다.
Photoshop 시작하기
‘나’를 표현할 이미지 재료를 한 화면에 모은다
오늘 결과물은 완성작이 아니라, 중간고사 콜라주를 위한 재료 화면이다. PSD 이름은 문서를 만든 뒤 정하고, 최종 저장은 재료를 넣고 정리한 뒤 확인한다.
단위를 px로 바꾸고 2048 × 2048을 입력한다.
픽셀, dpi, RGB가 무엇인지 보고 만들기를 누른다.
나와 관련된 사진, 장소, 사물 이미지를 작업 화면에 넣는다.
레이어를 나누고 크기와 위치를 바꿔 관계를 본다.
PSD 원본과 PNG 미리보기를 모두 저장한다.
단위를 픽셀로 바꾸고 값만 입력한다
새 문서 창에서 단위가 밀리미터(mm)로 되어 있으면 픽셀(px)로 바꾼다. 그다음 폭 2048, 높이 2048을 입력한다.
왜 픽셀과 dpi, 색상모드를 확인해야 하는지 먼저 보고 만든다.
2048 × 2048은 픽셀의 개수다
픽셀 (래스터)
작은 색 점들이 모인 이미지. 오늘 캔버스는 가로 2048칸, 세로 2048칸의 색 점으로 이루어진다. 너무 키우면 깨진다.
벡터
점과 선의 수학적 경로. 로고·아이콘·일러스트레이터 작업. 키워도 안 깨진다.
dpi는 인쇄할 때 중요한 밀도 개념
화면용 이미지는 보통 픽셀 크기가 중요하다.
인쇄까지 생각하면 픽셀 크기와 함께 dpi를 확인한다.
2048 × 2048px을 300dpi로 보면 약 17cm 정사각형 출력 크기로 이해할 수 있다.
기본만 기억
해상도 · 가로 × 세로 픽셀 수
dpi · 1인치 안의 점 밀도
화면 작업 · 픽셀 크기 중심
오늘 기준 · 2048 × 2048px · 300dpi
화면 작업은 RGB, 인쇄 작업은 CMYK
빛으로 보는 색
모니터, 스마트폰, 웹 이미지처럼 화면에서 보는 작업에 사용한다. 오늘 작업은 RGB로 둔다.
잉크로 찍는 색
포스터, 책자, 출력물처럼 인쇄할 때 확인한다. 화면에서 보던 색과 다르게 보일 수 있다.
이 값을 확인한 뒤 만들기를 누른다
이제 설정값의 의미를 알았으니 새 문서를 만든다. 오늘은 정사각형 화면에 자신과 관련된 이미지 재료를 모으는 것이 목표다.
캔버스를 중심으로 화면을 읽는다
먼저 가운데 작업 화면을 보고, 왼쪽 도구와 위쪽 옵션, 오른쪽 패널이 무엇을 바꾸는지 연결해서 본다.
이미지가 실제로 놓이는 작업 공간.
선택, 이동, 자르기 도구를 고른다.
지금 고른 도구의 세부 설정을 바꾼다.
쌓임 순서와 이전 작업 단계를 확인한다.
핵심 기능 익히기
‘여는’ 방법과 ‘가져오는’ 방법을 구분한다
이미지를 새 파일로 연다.
현재 캔버스에 스마트 오브젝트 레이어로 얹힌다. 크기를 바꿔도 안 깨진다.
이미지 2장을 작업 캔버스 안으로 가져온다.
드래그로 가져오면 ‘스마트 오브젝트’
Open 으로 열면
독립된 새 문서로 열린다. 그 파일 자체를 편집하게 된다.
드래그 · Place 로 가져오면
현재 캔버스에 스마트 오브젝트 레이어로 얹힌다. 크기·회전을 여러 번 바꿔도 원본 화질이 유지된다(섬네일에 X 표시).
스마트 오브젝트는 브러시·지우개로 픽셀을 바로 못 고친다. 직접 편집하려면 레이어 우클릭 → ‘레이어 래스터화(Rasterize)’로 일반 픽셀 레이어로 바꾼다. 단, 래스터화한 뒤 크게 키우면 깨지니 크기를 정한 다음에 한다.
이미지를 한 곳에 모으면
재료의 관계가 보인다
오늘은 이미지의 완성도가 아니라, 재료들이 한 화면에서 어떤 분위기를 만드는지 보는 것이 중요하다.
가져오고, 복사하고, 붙인다
다른 이미지 파일에서 복사한 뒤 작업 캔버스에 붙여넣는다.
이미지 하나는 레이어 하나로 관리한다
이미지를 붙이면 보통 새 레이어가 생긴다.
위쪽 레이어는 앞에, 아래쪽 레이어는 뒤에 보인다.
레이어 이름을 바꾸고, 위아래 순서를 바꿔 본다.
오늘 자주 쓰는 도구만 먼저 본다
이미지를 움직인다.
사각형·원형 선택.
손으로 오리듯 선택.
글자를 넣는다.
화면을 자른다.
이동 · 확대.
붙인 이미지를 움직여 배치한다
이미지를 클릭하고 드래그하면 위치가 바뀐다.
레이어 패널에서 선택한 레이어가 실제로 움직이는 대상이다.
크기, 회전, 위치를 조절한다
모서리 핸들을 잡고 드래그한다. 작은 이미지를 과하게 확대하지 않는다.
가져온 이미지 3장의 크기와 위치를 다르게 배치한다.
돌아갈 수 있어야 과감하게 시도한다
History 패널은 이전 작업 단계로 돌아가는 목록이다.
정교한 자르기는 3주차부터
오늘은 이미지를 모으고 배치하는 것이 목표다. 라쏘와 선택 도구는 맛보기만 한다.
Lasso Tool · Object Selection · Ctrl/⌘ + J · 간단 리터칭을 본격적으로 다룬다.
PSD는 작업 원본, PNG는 제출 미리보기
Photoshop 원본. 레이어와 편집 과정이 남는다. 다음 주에도 이어서 수정할 파일이다.
미리보기와 제출용. 화면에서 보기 좋고 화질 손실이 없다. 레이어 편집은 남지 않는다.
가볍지만 저장할수록 손실이 생길 수 있다. 이번 수업의 기본 제출 형식은 아니다.
직접 만들어보기
좋은 재료는 예쁜 이미지보다
내 이야기와 연결할 수 있는 이미지
오늘 저장할 파일의 기본 조건
× 2048px
인쇄와 화면 확인을 모두 고려한 작업 크기.
나와 관련된 사진, 장소, 사물, 질감을 한 화면에 모은다.
이미지마다 레이어가 따로 있어야 다음 주에 자르고 다듬을 수 있다.
+ PNG
PSD는 계속 작업할 파일, PNG는 확인과 제출용.
문서를 만든 뒤, 재료를 넣고 저장한다
문서 만들기와 PSD 이름 정하기
- 12048 × 2048px · 300ppi · RGB인지 다시 확인한다.
- 2Create / 만들기를 눌러 새 문서를 연다.
- 3week02_self_collage_material_이름으로 PSD 저장 위치를 정한다.
- 4이미지를 넣은 뒤에는 Ctrl/⌘ + S로 자주 저장한다.
이미지 자료 추가
- 1준비한 이미지 폴더를 연다.
- 2이미지를 Photoshop 작업 화면으로 드래그한다.
- 3크기가 너무 크면 자유변형으로 줄인다.
- 4Enter 로 배치를 확정한다.
필요한 이미지를 캔버스에 모으기
- 1다른 이미지 파일을 연다.
- 2Ctrl/⌘ + A 전체 선택
- 3Ctrl/⌘ + C 복사
- 4작업 캔버스로 돌아와 Ctrl/⌘ + V 붙여넣기
위치와 크기 정리
- 1V Move Tool로 위치를 바꾼다.
- 2Ctrl/⌘ + T 자유변형을 켠다.
- 3크기, 회전, 위치를 조절한다.
- 4레이어 순서를 바꿔 앞뒤 관계를 확인한다.
원본과 미리보기 저장
작업 원본
PSD로 저장한다. 레이어가 살아 있어야 한다.
미리보기
File → Export → Export As
PNG로 저장한다.
PSD는 다음 주에도 계속 쓴다. PNG만 제출하면 레이어를 다시 수정할 수 없다.
메뉴와 작업 화면을 직접 확인한다
초보자가 가장 많이 막히는 지점
이미지가 안 움직임
레이어 패널에서 움직일 레이어가 선택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변형이 안 끝남
Enter를 눌러 자유변형을 확정한다.
이미지가 깨짐
작은 이미지를 너무 크게 키운 경우다. 더 큰 원본을 찾는다.
레이어가 합쳐짐
PNG로만 저장한 경우다. PSD를 반드시 보관한다.
단축키 정리와 마무리
오늘 자주 쓰는 단축키
윈도우 기준 · Mac은 Ctrl → ⌘3주차에는 이미지를 선택하고 분리하는 방법을 배운다
Lasso Tool
손으로 오리듯 선택한다.
Object Selection
대상을 자동으로 선택한다.
Ctrl/⌘ + J
선택한 부분을 새 레이어로 분리한다.
간단 리터칭
잡티와 불필요한 부분을 정리한다.
파일 이름과 폴더 구조도
작업의 일부다
PSD는 작업 원본, PNG는 미리보기 제출용이다.
수업 끝나기 전 확인
오늘 만든 것은 완성작이 아니라
콜라주를 위한 재료 지도다.
다음 주에는 이 재료들을 자르고 다듬어, 실제 콜라주 구성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