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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차 「미디어아트와 인공지능」 — 강의 대본 (44장, 2026-08-30 4교시 개편 · 강사 작품 5장은 OT로 이동)
수업 4시간(4교시): 1교시 미디어아트의 개념·역사·대표 작가 / 2교시 백남준(다큐 30분 포함) / 3교시 인공지능의 개념 / 4교시 제미나이 가입과 소개.
시간이 밀리면 다큐를 25분으로 줄이거나, 동시대 작가 3인의 영상 칩을 하나만 튼다.
도입 (1~3)
1표지
2주차입니다. 오늘 큰 덩어리 둘이에요 — 미디어아트가 뭔지, 인공지능이 뭔지. 그리고 끝나기 전에 다음 주부터 쓸 계정을 만듭니다.
2훅 · Unsupervised[노트: 거수. 결과 기억해 두기 — 38번 결론에서 회수]
작품 하나부터 봅니다. 뉴욕 현대미술관 로비의 대형 스크린인데, MoMA 소장품 13만 8천 점을 학습한 모델이 지금 이 순간에도 존재한 적 없는 이미지를 계산해서 띄우고 있어요. 개막 때 "값비싼 화면보호기"라는 비판이 나왔고, 1년 뒤 미술관이 이걸 소장품으로 사들였습니다. 손 들어 봅시다 — 미술이다? 화면보호기다?
3오늘 수업
오늘 목표는 한 문장입니다 — 미디어아트의 역사와 인공지능의 개념을 정리하고, 제미나이 계정을 만든다. 1교시 미디어아트, 2교시 백남준, 3교시 인공지능, 4교시 계정 가입과 소개.
1교시 · 미디어아트의 개념과 역사, 대표 작가 (4~17)
5미디어아트의 정의
정의부터. 테이트 미술관은 이렇게 씁니다 — 디지털 기술로 제작·유통되는 예술, 기술 매체 자체가 재료이자 도구다. 구겐하임은 시간 기반 미디어라고 불러요 — 지속 시간이 작품의 한 차원이라는 뜻입니다. 쉽게 말하면, 물감과 돌 대신 영상·소리·빛·데이터를 재료로 쓰고 시간이 흐르는 동안 작동하는 미술이에요. 이 수업에서는 미디어아트로 통일합니다.
6마노비치 5원칙
이론 하나만 짚고 갑니다. 마노비치의 『뉴미디어의 언어』, 2001년. 다섯 성질 — 숫자로 되어 있고, 조각으로 되어 있고, 규칙이 대신 만들고, 버전이 무한하고, 문화와 코드가 서로를 바꾼다. 오늘 핵심은 셋째와 넷째 — 규칙이 대신 만들고, 그래서 매번 다른 게 나온다. 생성형 AI가 이 두 성질의 끝판입니다.
7회화·조각과의 차이
표로 비교합니다. 물질이 작품인가, 장치가 켜져 있는 동안만 작품인가. 두 번 볼 때 같은 걸 보는가. 보존 줄을 보세요 — 부품 단종, 포맷 폐기. 남 얘기가 아닙니다. 2교시에 볼 다다익선이 브라운관 수명 때문에 2018년에 멈췄다가 2022년에 다시 켜졌어요.
8입력·규칙·출력
이 수업에서 작품 읽는 틀입니다. 무엇이 들어가고, 무엇이 바꾸고, 무엇이 나오는가. Unsupervised로 첫 표를 채웠어요 — 입력은 소장품 13만 8천 점, 규칙은 색과 형태 사이를 이동하는 계산, 출력은 계속 갱신되는 이미지. 학기 내내 쓸 틀입니다.
9사진의 발명
이제 역사. 1839년 8월 19일, 프랑스 과학아카데미가 다게레오타입을 공개합니다. 초상화로 먹고살던 화가들에게는 일감 문제였어요. 이 사진 보세요 — 노출이 여러 분 걸려서 움직이는 마차와 행인은 다 사라지고, 서서 구두 닦던 사람 한 명만 남았습니다. 기계에는 기계의 조건이 있다는 첫 장면이에요. 결과는? 회화는 죽지 않았고, 하는 일이 바뀌었습니다.
10사진 이후의 회화
두 방향으로 움직여요. 인상주의 — 모네는 같은 건초더미를 시간대별로 반복해 그렸죠. 무엇이 아니라 언제 어떻게 보였는지가 주제가 됩니다. 입체주의 — 피카소 아비뇽의 처녀들, 1907년. 정면과 측면을 동시에 그려서 사진의 '한 시점 한 순간'을 깼어요. 동료들도 이해를 못 해서 9년간 공개를 안 했습니다. [노트: MoMA 소장품 페이지 웹으로 띄우기] 정리하면 — 사진 이전엔 잘 그린 그림, 이후엔 다르게 본 그림.
11뒤샹 · 샘
1917년 뉴욕. 뒤샹이 소변기를 사서 서명하고 출품합니다. 심사 없는 전시였는데도 협회가 안 걸었고, 이사였던 뒤샹은 항의 사퇴해요. 원본은 사라졌고 남은 건 이 사진 한 장. 2004년 전문가 500명 설문에서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작품 1위였습니다. 레디메이드 — 만드는 게 아니라 고르고, 이름 붙이고, 맥락을 바꾸는 것. 오늘 수업의 등뼈가 여기서 나옵니다. 잘 그리는 손, 다르게 보는 눈, 고르는 판단.
12재료가 늘어난 60년
이제 흐름을 빠르게 훑습니다. 1963년 TV — 2교시 주인공이라 이름만 걸어 둡니다. 66년 협업, 79년 기관, 95년 인터넷, 2010년대 공간, 2022년부터 인공지능. 새 기술이 나올 때마다 그걸 재료로 잡은 작가가 나왔어요.
139 Evenings
1966년 뉴욕. 예술가 열 명과 벨연구소 엔지니어 서른 명이 공연 열 편을 만들었습니다. 무선 마이크, 적외선 카메라 — 당시 연구소에만 있던 장비들요. 상당수가 고장 났고 혹평을 받았어요. 그런데 이 실패에서 E.A.T.라는 조직이 나옵니다. 예술가와 엔지니어를 연결하는 조직, 회원이 수천 명까지 늘어요. 그때는 작가 옆에 엔지니어가 앉았고, 지금 그 자리에 AI가 앉습니다. 이 수업 후반부가 그 방식이에요.
14넷아트[노트: 화면의 캡처 보여 준 뒤 jodi.org 라이브 접속]
1994년 jodi.org. 화면이 이렇게 깨져 있는데 소스를 보면 그림이 숨어 있습니다. 갤러리 없이 주소 하나가 작품이었어요. 유통, 형식, 수명이 전부 바뀝니다. 여러분 기말 작품도 브라우저에서 돌아가요 — 30년 전에 열린 방식입니다.
15몰입형 설치
2018년 도쿄, 팀랩 보더리스. 만 제곱미터에 프로젝터 470대. 벽에 걸린 그림이 없고 관객이 서 있는 자리에 꽃이 피었다 집니다. 입·규·출 틀로 읽어 보세요. 서울에도 있었죠 — 코엑스 WAVE.
16국내 기관
국내 지형입니다. 광주 —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ACC와 G.MAP. 용인 — 백남준아트센터. 울산 — 시립미술관 XR랩, 소장품 1호가 백남준의 거북입니다. 과천 — 다다익선. 전시 공모, 레지던시, 채용이 다 여기서 나와요.
17동시대 작가 3인[노트: 영상 셋 중 시간 봐서 골라 틀기]
세 명만 봅니다. 비올라 — 불과 물, 몇 초를 몇 분으로 늘린 시간의 밀도. 로자노-헤머 펄스룸 — 내 심장박동이 전구가 되고, 다음 사람에게 밀려나 방 밖으로 사라져요. 이이남 — 옛 그림에 시간을 넣죠. 공통점은 하나 — 자기 시대의 기계로 자기 이야기를 했다. 이제 이 흐름의 출발점에 있는 한 사람을 한 시간 동안 봅니다.
2교시 · 백남준 (18~25)
18간지 · 백남준
2교시. TV를 미술의 재료로 처음 사용한 사람, 한국 사람입니다.
19연보
훑어볼게요. 서울 출생, 전쟁 때 일본으로, 도쿄대에서 미학 전공 — 졸업논문이 쇤베르크입니다. 원래 음악 하던 사람이에요. 독일 유학 중 1958년 존 케이지를 만나는데, 우연과 침묵으로 작곡하는 걸 보고 방향을 바꿉니다. 플럭서스에서 피아노 부수는 퍼포먼스를 하다가, 1963년 — 다음 장입니다.
201963 부퍼탈
부퍼탈의 개인 주택을 개조한 갤러리에서 열흘. TV 열두어 대의 신호를 자석과 회로로 일그러뜨려서 추상 무늬가 나오게 했습니다. 소리를 내면 화면이 반응하는 TV도 있었고요. 그때까지 TV는 방송국이 주는 걸 받아 보는 기계였는데, 이 전시가 처음으로 TV를 사람이 손대는 재료로 다뤘어요. 2년 뒤 백남준이 이렇게 씁니다 — 콜라주가 유화를 대체했듯, 브라운관이 캔버스를 대체할 것이다.
21TV 부처[노트: 한두 명 답 듣기]
1974년. 카메라가 불상을 찍고 모니터가 그걸 보여 주고, 불상은 자기 중계 화면을 봅니다. 입력·규칙·출력 틀의 두 번째 표예요 — 회로가 닫혀 있어서 밖에서 들어오는 게 없죠. 1,500년 된 명상의 이미지와 감시·중계 기술이 한자리에 있습니다. 이 부처는 뭘 보고 있을까요.
22굿모닝 미스터 오웰
1984년 1월 1일. 오웰이 감시 사회를 예언한 바로 그 해 첫날, 백남준은 같은 위성 기술로 뉴욕과 파리를 잇는 생방송을 내보냅니다. KBS도 중계했고 2,500만 명이 봤어요. 방송 사고로 화면이 끊기는 구간이 있었는데 지우지 않고 그대로 뒀습니다. 귀국 인터뷰에서 그 유명한 말을 해요 — 예술은 반이 사기다, 고등사기다. 뻔뻔하게 새것을 먼저 저지르는 사람이 작가라는 말로 저는 읽습니다.
23다다익선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모니터 1,003대 — 개천절 10월 3일이에요. 높이 18.5미터, 건축가 김원과 함께 설계했고 88 올림픽 이틀 전에 켰습니다. 2018년에 멈춰요 — 브라운관이 늙어서, 화재 위험 때문에. 이미 생산이 끝난 부품이라 중고를 수급하고 일부는 평면으로 바꿔서 2022년에 다시 켰습니다. 지금은 주 4일, 하루 2시간만 켭니다. 기계로 만든 작품은 늙어요. 보존이 작품의 일부입니다.
24다큐 30분[노트: 발췌 구간 사전 선정. 재생 전 "찾을 것 셋" 읽기. 시청 후 옆사람 1분]
이제 본인 목소리로 듣습니다. 30분 발췌예요. 화면의 세 가지를 찾으면서 보세요.
25미디어아트 정리[노트: 쉬는 시간 10분]
[쉬는 시간 10분 안내] 네 줄로 정리합니다. 기술을 재료로, 시간 위에서. 입력·규칙·출력으로 읽는다. 무게중심은 손에서 눈으로, 눈에서 판단으로. 새 기술마다 그걸 잡은 작가가 있었다. 쉬었다가 지금의 새 기술, 인공지능으로 갑니다.
3교시 · 인공지능의 개념 (26~38)
27퀴즈[노트: 거수]
문제 하나부터. 2018년 크리스티 경매의 초상화 — 서명 자리에 수학 공식이 있어요. 추정가는 700만~1,000만 원 정도였습니다. 실제 낙찰가는? 손 들어 봅시다.
28퀴즈 답
5억입니다. 추정가의 40배. 14~20세기 초상화 만 오천 점을 학습한 모델이 만들었고, 서명 자리엔 그 수식이 있어요. 그런데 뒷이야기가 더 중요합니다. 이 팀이 쓴 코드는 19살 로비 배럿이 공개해 둔 거였어요. 그럼 작가는 누굽니까 — 판 팀? 코드 쓴 사람? 학습에 쓰인 만 오천 점의 화가들? 이 질문은 4주차 저작권 시간에 정면으로 다룹니다.
29인공지능의 정의
정의부터. 표준국어대사전 — 인간의 지능이 가지는 학습·추리·적응·논증의 기능을 갖춘 컴퓨터 체계. 용어는 1956년에 나왔어요. 중요한 건 만드는 방식이 바뀐 겁니다. 예전엔 사람이 규칙을 다 적었고 — 귀 뾰족하고 수염 있으면 고양이 — 예외 하나에 무너졌죠. 지금은 데이터를 주고 규칙을 찾게 합니다. 대신 표의 마지막 줄 — 뭘 근거로 답했는지 사람도 다 몰라요.
30네 단어의 관계
용어 정리. 인공지능 안에 머신러닝, 그 안에 딥러닝, 가장 안쪽에 생성형 AI. 포함 관계입니다. 판단하는 AI와 만드는 AI를 구분하세요. 우리가 쓰는 건 전부 만드는 쪽입니다.
31배우는 방식 세 가지
기계가 배우는 방식 셋 — 정답 주고 배우면 지도학습, 정답 없이 스스로 묶으면 비지도학습, 보상으로 배우면 강화학습. 자, 오늘 첫 화면 작품 제목이 뭐였죠? Unsupervised — 비지도학습입니다. 우연이 아니에요. 소장품 13만 8천 점에는 정답이 없고, 모델이 스스로 구조를 잡아냈고, 작가는 그 학습 방식을 제목으로 삼았습니다.
32층으로 나눠 배우기
딥러닝은 층입니다. 낮은 층은 선분, 다음은 곡선, 다음은 눈코, 깊은 층은 얼굴. 사람이 안 가르쳐 줘도 층이 알아서 나눠 맡아요. 그림으로 치면 붓 자국에서 화풍까지 올라가며 익히는 구조인데, 왜 그렇게 나눴는지는 기계가 설명을 못 합니다.
33두 번의 전환점
배경 두 장면. 2016년 알파고 — 판단하는 AI가 사람을 이겼죠. 2022년 ChatGPT — 만드는 AI가 모두의 손에 들어왔습니다. 5일 만에 100만 명. 넷플릭스가 3년 반 걸린 걸요. 여러분 대학 생활은 전부 이 두 번째 전환 이후입니다.
34평균의 함정
수업에서 제일 많이 나오는 질문 둘 — 작가는 뭘 하나, 다 비슷해지지 않나. 둘째부터. 이미지 모델도 언어 모델도 학습 데이터에서 확률이 높은 쪽을 고릅니다 — 정확한 원리는 3주차와 4주차에 하나씩 뜯어봐요. 확률이 높다는 건 자주 나온 것, 그럴듯한 것, 즉 평균입니다. "숲"이라고만 쓰면 학습 데이터 속 숲의 평균이 나와요. 누가 써도 비슷한 이유. 그럼 작가는 뭘 하나 — 평균에서 벗어나게 만듭니다. 뒤샹은 변기를 골랐고, 미드저니로 미술대회 1위를 한 사람은 프롬프트를 624번 고쳤어요. 같은 종류의 일입니다. 그 사건도 4주차에 봅니다.
35할루시네이션
한계 첫째, 환각. 사실이 아닌 걸 사실처럼 만들어 내는 현상입니다. 사실 조회 장치가 아니라 확률 계산 장치라서요. 없는 논문, 없는 전시, 틀린 연도가 매끄럽게 나옵니다. 수업 규칙 셋 — 연도·이름·수치는 확인 전엔 안 쓴다, 작가 노트에 AI가 만든 사실을 그대로 안 옮긴다, 확인한 출처를 과제에 적는다.
36결국은 학습된 데이터다
한계 둘째. 편향 — "의사"를 넣으면 뭐가 나오는지 보세요. 데이터는 사람이 모은 거라 사람의 편향을 못 벗어납니다. 자원 — 대형 모델 학습에는 막대한 전기가 들어갑니다. 보안 — 입력한 게 남을 수 있어서 삼성전자가 2023년에 사내 사용을 제한했습니다. 미공개 작업과 개인 정보는 넣지 마세요 — 다음 주에 설정까지 보여 드립니다.
37어떻게 할 것인가
정리 네 가지. 원리를 알고 쓴다. 편향을 의심한다. 질문을 만든다 — AI에게 시킬 일은 질문 수준을 못 넘어요. 과정을 남긴다 — 30초짜리 결과물엔 값이 안 붙습니다. 도구는 바뀌어도 이 넷은 남아요.
381963 = 2026[노트: 훅(2) 거수 결과 회수 — "처음과 답 바뀐 사람?"]
오늘의 결론. 백남준은 TV를, 우리는 AI를 잡습니다. 같은 점 — 예술용으로 만들어진 기계가 아니고, 처음엔 예술이 아니라는 말을 들었고, 먼저 잡은 사람이 그다음을 정했다. 다른 점 — TV는 회로를 뜯어야 했는데 AI는 말로 됩니다. 문턱이 사라진 만큼 비슷해지기도 쉬워요. 그래서 고르는 일이 더 중요해졌습니다.
4교시 · 제미나이 가입과 소개 (39~42)
39간지
4교시. 도구를 손에 쥐고 끝냅니다.
40AI Plus 가입[노트: 실습 20분. 단계별로 같이. 막히면 재학 증빙 안내. 자동 전환 고지 필수]
다음 주부터 쓸 계정, 지금 만듭니다. 개인 계정으로 로그인 — 학교 발급 계정 아닙니다. 인증만 학교 메일로요. 1년 무료고, 끝나면 월 7,500원이 자동 결제되니까 안 쓸 거면 만료 전에 해지하세요.
41제미나이 화면
로그인하면 이 화면입니다. 가운데 입력창, + 버튼으로 파일과 사진 업로드, 모델 선택. 지난 대화는 왼쪽에 쌓여요. 계정을 아직 못 만든 분도 로그인 없이 쓸 수는 있는데 대화가 저장이 안 됩니다.
42기능 개괄
뭘 할 수 있는지 한 장으로 봅니다. 대화와 질문, 캔버스 — 문서와 앱을 만드는 작업 공간, 딥리서치 — 대신 조사해서 보고서, 젬 — 지침을 저장하는 맞춤 챗봇, 이미지 생성, 그리고 노트북LM. 이름만 눈에 익혀 두세요 — 다음 주에 하나씩 직접 씁니다.
마무리 (43~44)
43다음 시간과 과제
다음 주엔 이 계정의 AI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원리부터 배우고, AI한테 질문하는 역할을 맡깁니다 — 여러분을 인터뷰해서 학기 작품의 주제를 끌어내요. 과제 — 오늘 본 작품 중 한 점, 세 문장. 입력과 출력이 뭔가, 무엇이 변하나, 왜 골랐나. 작품명과 연도까지. 3주차 인터뷰 재료입니다.
442주차 정리
미디어아트 — 기술을 재료로 쓰고 시간 위에서 작동하는 미술, 입력·규칙·출력으로 읽는다. 인공지능 — 데이터에서 규칙을 찾는 기술, 그대로 쓰면 평균, 벗어나게 만드는 선택이 작가의 일. 그리고 계정을 만들었습니다. 수고했습니다.
영상 큐 목록 (전부 존재 검증 2026-08-29)
| 슬라이드 | 영상 | 길이 | 비고 |
|---|
| 2 훅 | MoMA 아나돌 인터뷰 | 15분 | 시간 없으면 생략 |
| 11 뒤샹 | MoMA 큐레이터 해설 | 6분 | 영어 자막 |
| 13 E.A.T. | Getty 9 Evenings 기록 | 6분 | 앞 2분 권장 |
| 15 공간 | teamLab 2분 / WAVE 1분 | | 무대사 |
| 17 작가들 | 비올라 2분 · 펄스룸 1분 · 이이남 4분 | | 골라서 |
| 27 오웰 | 1984년 방송 발췌 | 4분 | 개인 채널 업로드 |
| 28 다다익선 | MBC 재가동 뉴스 | 1분 | 한글 |
| 29 다큐 | PBS 〈백남준: 달은 가장 오래된 TV〉 본편 | 30분 발췌 | 넷플릭스·왓챠 |
| 33 퀴즈 답 | CBS 경매 뉴스 | 4분 | |
필수: 28·29(본편)·15. 필수 영상은 수업 전 한 번 훑기.
흐름 점검 메모 (2026-08-31 전체 재점검)
- 뼈대: 훅(2) → 오늘 수업(3) → 1교시 개념 4장(5~8) + 역사 3장(9~11) + 계보 6장(12~17) → 2교시 백남준 8장(18~25, 다큐 30분 포함) → 3교시 인공지능 13장(26~38) → 4교시 제미나이 4장(39~42) → 과제·정리(43~44).
- 정리한 것 — ①12번 키커가 "백남준 이후"였는데 백남준은 2교시라 순서가 어긋나 "1963년 이후, 60년"으로 교체 ②5·29번 키커가 제목과 같은 말("정의")이라 각각 "무엇을 그렇게 부르나"·"용어부터"로 분리 ③본문·라벨에 남아 있던 "1부/2부/3부" 잔재를 교시 표기로 통일(W3·W4도 함께) ④34번에 "원리는 3·4주차에서 뜯어본다"와 "624회 사건은 4주차에" 예고를 넣어 결론만 던지지 않게 함 ⑤44번 마지막 줄이 43번 예고와 겹쳐 "오늘 만든 계정의 AI를 안에서 들여다본다"로 축약 ⑥"쉬는 시간 10분"은 슬라이드 키커에서 빼고 대본 멘트로.
- 확인만 하고 둔 것 — 10번(인상주의·입체주의)·13·16번은 저작권 때문에 이미지 없이 간다(수업에서 웹 표시). 17번은 영상 칩 3개로 대체. 20·22·24번은 다크 텍스트 슬라이드지만 백남준 섹션의 톤을 유지하는 편이 낫다고 판단.
검증 메모
- 콜로라도 624회(USCO 결정문)·원숭이 셀카·AI 예술 60년(AARON)·AI 생성물 저작권은 4주차 4교시로 이동(2026-08-30). 확산 모델 원리는 4주차, LLM 원리는 3주차가 담당.
- AI Plus 학생 요금제: 월 7,500원(one.google.com 한국 페이지 2026-08-30 확인, 종전 표기 11,000원은 오류), 신청 기한 2026-12-31, SheerID 인증, 종료 후 자동 결제.
- 나머지 사실 출처는 종전 검증 메모와 동일(테이트·구겐하임 정의, 마노비치 2001, 다게레오타입 1839-08-19, 뒤샹 2004 설문, 백남준아트센터 연보, 부퍼탈, 다다익선 재가동, 9 Evenings(Getty), jodi.org, teamLab 공식, 국내 기관 공식, 다트머스 1956, 알파고 2016, ChatGPT 5일 100만, 삼성 2023 보도).
- 2026-08-30: 4교시 구조(개념·역사·작가 / 백남준 / AI 개념 / 제미나이)로 개편. 간지는 표지보다 밝은 #1f2836. 넷아트에 jodi.org 실캡처 추가, 이미지 칼럼 700~840px로 확대.